스타워즈 : Star Wars
참여 영화사 : 루카스필름 (제작사) , (주)삼영필림 (수입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3
평화롭던 은하계에서 타킨총독(피터 커슁)이 왕정에 저항하여 제국을 일으킨다. 타킨은 우주정거장인 '죽음의 별'을 완성하고 은하계의 작은 나라들을 점령하고자 한다. 그 정보를 입수한 반란군은 레아 공주(캐리 피셔)를 보내 '죽음의 별' 설계도를 입수하려고 하지만 공주는 타킨에게 잡힌다. 대신 공주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제다이 기사 케노비(알렉 기네스)에게 로봇을 보낸다. '죽음의 별' 설계도를 가진 로봇은 탈출에 성공하여 루크(마크 해밀)에게 발견되고 결국 케노비에게 전해진다. 케노비는 루크에게 제다이가 평화를 지키는 기사라는 것과 루크가 제다이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소년 루크를 설득하여 공주가 부탁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펠콘'호의 선장 솔로(해리슨 포드)를 만나고 그와 함께 목숨을 건 모험이 시작된다. 여행중 '죽음의 별' 자력 때문에 펠콘 호는 그곳으로 끌려들어간다. 그리고 '죽음의 별'에 공주가 잡혀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루크와 솔로는 공주를 구하여 탈출한다. 케노비는 악한이 된 다스 베이더와 결투 중에 죽지만 그 영혼은 루크 곁에 남아 길을 인도해주는데...
영화의 기술도 많이 진보하였고 현란한 CG로 못만드는게 없는 요즘이지만 30년 넘게 살면서 본 SF 영화중에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을 능가하는 SF는 본 적이 없다 발끝정도 따라오는 건 몇개 있을까...
몇 년 전...
한 시대의 대명사로 오르내릴 만큼 잘 만들어진 수작이다. 이 영화를 필두로 당시 바야흐로 우주 스케일의 영화가 우후죽순 생겨날 만큼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져오기도 했다. 현재 모든 SF 영화의 기반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많은 업적을 남긴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라인보다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영화. 현재의 기술력으로도 다시 나오기 힘든 영화.
몇 년 전...
4.5.6. 편은 20세 후반에 나온게 아니잖아 .. 저때 저 정도의 스펙이다면 진짜 조지형이 대단한거지 시대의 흐름을 앞선 영화~ 캬 정말 할말이 없다 조지의형은 살아있는 전설이었어... 루카형
몇 년 전...
스타워즈 1
몇 년 전...
너무 옛날에 만들었다는 것 외엔 아쉬움이 없다.
몇 달 전...
별들의 전쟁은 이런 거다
몇 년 전...
70년대에 이 영화? 인류가 달라보인다
몇 년 전...
영원히 기억될 SF영화의 걸작
몇 년 전...
다스몰 개간지
몇 년 전...
아니 70년대에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드냐고 ㅋㅋㅋㅋ
몇 년 전...
초등6학년때 보고 충격이었음
대단한 작품
몇 년 전...
옛날에 나온거라니 잘만듬
몇 년 전...
발상과 스토리, 거의 모든 것이 완벽한 SF 영화계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
몇 년 전...
77년 개봉이면 그 이전 촬영기법이라는 얘기인데 CG만큼이나 정교한 영상합성기법이다.
몇 년 전...
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
몇 년 전...
스타워즈..터미네이터..매트릭스
시대를 앞서가는 최고 작품들
그 러나 스타워즈4는스타워즈시리즈중 최악..ㅠ
유치뻥
몇 년 전...
오늘 보고 있는데 이게 1977작품이라고???
몇 년 전...
이때 이 영화 만든 자체가 대단한거임
몇 년 전...
스타 워즈 세계관의 포커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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