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안 카터는 지병으로 인해 최근에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주말 동안집을 비우게 되어 카터와 함께 지낼 친구들을 초대한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집으로 찾아와 그녀와 함께 하고 있다. 여기 그녀 아버지의 제자들이었다며 찾아온 친구들까지 모여 밤을 지새운다. 하지만 인적이 끊겨버린 집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정체를 숨긴 연쇄살인범에 의해 하나씩 희생되기 시작한다. 결국 카터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연쇄 살인범의 정체를 밝히고 최후의 대결을 하게 된다.
시각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살인마에 쫓긴다는 설정은 “허쉬”와 비슷한데
몇 년 전...
어후 .. 말이안나옴 헤헤
몇 년 전...
진짜 너무 지루하고 ..범인예측되고..시간아까웠네 ..ㅜㅜ
몇 년 전...
에휴.. 그저 그렇다..
몇 년 전...
옆에 웃고 있는 사람이 살인자라면....더 무서워
몇 년 전...
시시한 살인놀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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