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기록 : Fist & Furious
참여 영화사 : 유한회사 영화사 반딧불 (제작사) , 서울액션스쿨 (제작사) , (주)케이티알파 (배급사) , (주)블러썸픽쳐스 (제공) , (주)케이티알파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한 놈은 잡고, 한 놈은 찍는다!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난폭한 전직형사와 특종킬러 VJ의 지독한 동행취재!
특종 냄새는 귀신같이 맡는 집념의 프리랜서 VJ '국현'(류덕환)은 자극적인 취재거리를 찾던 중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의 이야기가 대박 아이템임을 직감한다. 폐인 같은 삶을 살고 있던 ‘기만’은 ‘국현’의 집요한 설득 끝에 동료형사를 죽이고 자신에게 칼날을 박아놓은 마약조직보스 ‘정태화’에 대한 복수를 기록한다는 조건하에 동행취재를 허락한다.
악인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이 폭발한다!
ㅋㅋ정두홍 주연은 무조건 패스지; 맨날 쌍팔년도식 이단옆차기 남발에 다구리 뜨는데 뭔 발차기를 남발해; 실제로는 발차기 딜레이에 바로 둘러쌓이는데 맨날 개폼 액션...멋을 버리고, 간결하고 사실적인 액션 좀 잡았으면... 네츄럴 시티가 망한건 정두홍의 우뢰매 액션컨셉 때문이었지 희대의 개거품이라 본다. 작품마다 퀄이 다르기도 한데 그에 가려진 인재가 있기 때문이지 예: 아저씨
몇 년 전...
견자단이나 성룡이사의 배우가 될 수 있는데 , 아쉽네 ... 이것이 운명인가 , 하지만 대운이 깃들길 ~
몇 년 전...
우리 모두 볼줄 아는 데 까지만 보인다
몇 년 전...
정두홍 액션감독의 액션만으로도 볼 가치가 무척이나 충분하다
몇 년 전...
보여야 보든가 말든가 하지
까만 화면에 들리지도 않는 대사 전달
빨리 시청을 포기시키는 영화
몇 년 전...
액션의 진수
꼭 봐
몇 년 전...
보지 마라 그냥
저예산 영화에 연출까지 별로고
시나리오도 별로야 ㅠㅜ
몇 년 전...
짝패는 재미있었는데...
몇 년 전...
젠장...평보고 볼 걸...미리 봐버렸다...관객을 난폭하게 만드는 영화다
몇 년 전...
액션영화인데 영화내내 졸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감독님.
몇 년 전...
제목만 보고 안봄
몇 년 전...
제발,,,안봐도되는영화입니다 보다 꺼버림
몇 년 전...
뭐...딱 예상한데로의 영화.
영화 내용보다는 액션을 보려고 본 영화이기에
딱히 실망도 없지만 짝패만큼 기대 이상의
영화도 아님..정감독님의 연기는 정말로 .ㅎㅎ
류덕환은 연기 잘하네요..
딱 어떤 케릭인지 정확하게 집어주네..
특별한것도 없지만 자존심은 쎄고
일반 주의 사람들에게도 꼭 있을법한 사람
몇 년 전...
메세지 전달은 미약하나 액션과 몇몇 배우들의 연기로 마무리 될 수 있겠다.
몇 년 전...
난폭한 ?
난잡한 .
몇 년 전...
엥간하면 저예산 영화에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
액션, 스토리 심지어 동기까지 모든게 허술하다.
몇 년 전...
폭력이 왕이여~~
영화가 갈수록 사람 패죽이는것 아니면 성공못한다
사람 종자 흉악무도하다
몇 년 전...
시나리오가 일단 허술하고, 긴장감도 별로, 연출도 쩝...
정형님도 이제 직접 출연하기엔 쩝~ 배우들 액션지도 열심히 하는걸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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