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 The Culprit
참여 영화사 : (주)빅오션이엔엠 (제작사) , (주)트러스트스튜디오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영훈’과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의심을 숨긴 위험한 공조가 시작된다!
여주가 러닝타임 100분 내내 한결같이 모든 대사를 칭얼+울먹+짜증+고래고래 소리지르는 톤으로 연기함. 이걸 1시간쯤 계속 들으면 귀를 막게 됨. 연기력의 문제가 아니라
몇 년 전...
알바들아연기를 평하지말고 영화자체를평해라 영화에서 연기를 잘해야되는건 배우로써 당연한거아니냐? 연출도 구린데다 스토리상 구멍도많아서 배우들연기아니였음 그냥 나올뻔한영화였음
몇 년 전...
최악의 영화..보는 내내 지루해 죽는줄알았는데결과보고나니 더 짜증남.. ;;;
몇 년 전...
유선씨 연기톤 너무 지겨워요..그 특유의 흐느끼는 목소리ㅠ드라마에서도 항상 똑같은..ㅜ같이 간 지인도 똑같이 느꼈더라구요
몇 년 전...
재밌게봐서 몇명이나 봤을까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저조해서 평 남김 솔직히 볼만하고 몰입도 있음 보셈들
몇 년 전...
진범을 알지만 증거가 없으니... 항변을 못함..
몇 년 전...
정말 볼만한 범죄스릴러네요
영화의 시간 흐름을 뒤섞어 놓은 게 난해하게 느껴지다가도
관객으로 하여금 사건 맥락을 스스로 이해시키는 장치로서 좋았어여
설명충처럼 일일이 나래이션으로 설명했다면 정말 실망했을듯요
어거지같은 앞뒤안맞는 영화들이 천지삐까리인 세상인데
그정도는 절대 아니구여
여기 댓글로 아가리터는 악플러들은 걍 무시해도 될듯합니다.
무조건 강추!!!!
몇 년 전...
그냥 괜찮았는데 결말이 진짜 쓰레기네. 그냥 이건 관객들을 바보로 알고 지멋대로 쓴 결말같아. 난 이미 송새벽이 수건으로 속옷 가린거에 대해 말 했을때부터 유선 진범인거 예상했는데 송새벽은 마지막까지 바보처럼 아무것도 모르다가 마지막에도 유선한테 당하는 바보네. 진짜 바보같은 결말이다.
몇 년 전...
유선 남편이 너 그거 병이라고 할때부터 범인이 누군지 짐작했고...솔직히 두들겨 맞던 그 남자랑 송새벽이랑 범인이 누군지 짐작하고 범인이 확실한지 확인 하려고 둘이서 짜고치는 고스돕인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네....마지막 반전 때문에 아~하는 영화래서 봤는데...송새벽이 불쌍해서...아~띠바 너무 불쌍하다 이뜻이라는걸 알게됐다...
몇 년 전...
진범이 누구인지 감독만 모르는듯 ㅜㅜ
좋은시나리오를 미스캐스팅인지 연출부족인지~
몇 년 전...
송새벽 발음 안들린다는 사람들 난청이냐 잘만 들리구만
몇 년 전...
유튜브 보다 이게 뭐지? 내가 몬본 영화가 있네...해서 찾아봤는데....특송의 송새벽 연기가 훨씬 좋던데 마지막 반전이라는 것도 중간에 다 보이는....내 시간 어쩔겨....ㅠㅠ
몇 년 전...
나한테 왜그래요
몇 년 전...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송새벽은 범죄현장 재현을 한다고 집을 개판만들고 사람 납치하고 별 생쑈를 다 해놓고도 진범이 자기에게 뒤집어씌우는걸 보고만 있네요.
영화가 내용도 이상하고, 특히 송새벽의 그 어눌한 발음과 유선의 징징대는 연기가 사람 짜증만 불러일으켜요.
송새벽은 빙의란 드라마에서도 뭔 감정을 잡는건지 톤을 깔면서 얘기하는데, 일단 발음이 어눌해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사람이 발음교정을 할 생각은 없고 감정만 잡고 있어요, 발음이 더 어눌해지는데요 ㅋㅋ
연기자중에 과대포장이 가장 심한 사람중에 한사람인거 같아요.
몇 년 전...
범인 이름값만 봐도 추리가 식상해질 정도지만 참고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무능과 허접에 기대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점은 최악...
몇 년 전...
이래저래 많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관객을 바보인 줄 알고 만든 영화....이래놓고 시사회.작품설명회 했겠지?
몇 년 전...
난 처음부터 진범이 누구인지 눈치깠지~ㅎ
몇 년 전...
차라리 드라마를 강조하는 게 나았을 것 같다
몇 년 전...
명작병에 걸린듯한 조급한 구성, 유선의 짜증연기와 송새벽의 어눌한 발음, 경찰수사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수준 낮은 시나리오를 다 참아내고 나면 카타르시스나 페이소스를 선물받는게 아니라 그래서 어쩌라고식의 결말을 보게 된다. 중첩되는 의심으로 시나리오를 끌고 와서 해소를 시키는게 아니라 그 결말마저도 작가의 의심병이 그대로 투영된 3류 시나리오. 어차피 수사기관은 다 틀리고 못믿어. 진실은 나만 알아. 작가의 페르소나가 유선의 언니쯤 되는거 같다. 한심한 영화.
몇 년 전...
결국 오해가 낳은 비극.. 근데 사건현장에서 남자 머리카락 하나만 나왔다는 설정은 좀 억지.. 하지만 나름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음.
몇 년 전...
이미 영화 제목에서 송새벽, 유선 둘 중 하나가 진범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ㅋ 진범을 잡기 위한 사투를 나름 무겁게 그렸는데.
제목에서 반전이 예상되었고 결말도 좀 억지스럽다. 또 반전을 위한 트릭같지만,
시종일관 징징거리는 유선의 연기가 극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는 것 같다.
몇 년 전...
수건
몇 년 전...
수건에 DNA가 나올수있었는데ㅡ
몇 년 전...
시간 아까워. 졸라 억지.
몇 달 전...
무능부패 왜구 앞잽이 윤짜장이 진범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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