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 : Jo Pil-ho: The Dawning Rage
참여 영화사 : 청년필름(주) (제작사) , 다이스필름(주)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나보다 더 나쁜 놈을 만났다”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 급하게 목돈이 필요했던 그는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아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정가람)이 의문의 폭발사고로 죽게 되고, 필호는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설상가상 거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려 검찰의 수사선상에도 오른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전소니)와 엮이게 되고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게 되는데……
나쁜 놈 위, 더 나쁜 놈이 지배하는 세상
과연 그는 모든 것을 전복시킬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말 세월호는 왜 가져다 쓴건지.. 어른과 어린이들과 관계를 잘 표현 하고 이래서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이 미안하다.. 라고 표현을 해야지 이건좀 너무 모든게 억지스럽네요. 연기자 모두 연기는만점 하지만 전혀 유착 되지않는 관계도네요
몇 년 전...
이선균 연기는 깔게 없다.
몇 년 전...
내용에 너무 정치적인 부분을 넣어 스토리를 여기에 맞춰 끌고가다보니 처음에는 뭐 뻔하지만 볼만한 스토리로 출발 하다가 뜬금 없는 세월호에 반도체에 뭐...내용이 이상해 짐. 처음시작은 끝까지 간다 리메이크 보는듯 하여 좀 젛았는데
몇 년 전...
온갖 사회적 문제가된 이슈란이슈는 자질구레하게 포인트 없이 다 잡아넣어서 정확한주제를 모르겠던 영화 지나친 감독의 열정때문에 (이것저것 사회의 부조리를 담고싶던 감독
몇 년 전...
세월호를 꼭 집어너었어야 했는지
몇 년 전...
뭐야 이런 명작이 있었어??
몇 년 전...
이렇게 좋은 영화가 겨우 20만 이라니...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말자
몇 년 전...
저도 이제사 보는데,
넘 눈물이 나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넘 잘 봤어요.
몇 년 전...
이렇게 재밌고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봣는대 상당히 고퀄이네
관객수 20만 뭐냐
이런영화는 재개봉 해라
몇 년 전...
의도를 숨기지 않았고
완벽했다
뒤구린 것들의 갖은 훼방을 뚫고 기어이 내게 와 닿은 영화
기립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감독의 연출력 최고
몇 년 전...
짠했네여
진짜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박해준연기는 진짜?
말로표현이안되~~~~
몇 년 전...
관객수 왜이래..
음모네
몇 년 전...
어픔과 상처 그리고 복수가 버무려진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제목이 잘못 지어진거 같다 10점들이 마나 조절해서 7점 연기들은 대체적으로 무난
몇 년 전...
날 것의 느낌 그대로 숭고함에 대해서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강추.
세월호 때 대통령의 행적 등이 문제였지, 세월호라는 사고가 영화에 나왔다고 문제될 건 없잖아?
세월호 나왔다고 어쩌구 하는 것들은 그냥 정치병 걸린 정치병자다. 늦기 전에 병원가봐라 정치병자들아.
원래 그런 큰 사건 사고가 영화소재로 자주 쓰이는데, 정치병 걸려서 ㅉㅉㅉ 한심하다
몇 년 전...
와.대박.
몇 년 전...
부끄러운 어른들..
몇 년 전...
모두 꼭 보세요
몇 년 전...
이 영화는 언제 개봉했었냐? 잘 만들었네...~~ 이 진한 여운은 뭐냐?
몇 년 전...
참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가 막판에 펑펑 오열한 영화..
미안해, 어른으로써..
몇 달 전...
단순형사물이 아닌 어른들에게 주는 경고.
몇 달 전...
대단한데 왜 이제서야 본걸까
그동안 수많은 기회가있었는데
어떤 고상한 영화좀 본다는 인간이
궤변 늘어놓으며 비난하길래 그럼 좋겠네
라며 뒤늦게 관람. 너무 좋네 모두
몇 달 전...
주인공 캐릭터에 일관성 없고, 감정에 호소하는 전개가 쌍팔년도 스럽네요.
마지막에 다 뒤집고 웃어야 어울리는 캐릭터였는데
몇 달 전...
웰메이드 명작.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있는 영화. 강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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