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 액션

진짜재밌다. 와 아 그냥 무심코 보다 가 완전 빠져들었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봤음.ㄷㄷ

와 스토리 액션 연출 다 괜찮은데 물론 약간 억지는 있었지만 진짜 의외다

있었을듯한 생체실험을 독일군과 잘 버무린

평점이 다 어디로 간거야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로 꿀잼이었다. 스스로 좀비화가 되어 강화된 다음 싸우는 장면은 충격.

보기 전에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예상 밖이면서도 뻔한 내용이었다.

와우, 진짜 간만에 찾은 팝콘무비의 정석! 재미는 보장한다. 주인공의 발암력 빼고!

이거 재미있어

노르망디 B급 괴담

ㄹㅇ 발암.. 그 중 주인공인 흑인쉗은 하는 것마다 다 발암임. 특히 정신세계가 신기함.. 좌우뇌가 서로 호환이 안되어서 그런가? 상황적으로 절대 움직이면 안될때엔 동료가 말려도 기를쓰고 적한테 총을 겨눌땐 언제고 적을 잡고나선 뜬금없이 적을 공격하지 말라고 동료한테 반격함. 이중인격자로 일단 정신병원에 넣어야 할 캐릭터임. 영화보면서 대충 발암스토리가 이럴것이다 하고 생각했는데 정확히 맞아 떨어짐. 넷플서 보다가 2/3 쯤 말도 안되는 발암짓 하는것에선 걍 못참고 끔 연출 초반 10분 까지 프랑스에 도착 딱 할때까지 괜찮고 그 다음부턴 걍스토리가 ㅆ.. 볼 필요 없음

이런 긴박한 전시상황에서 보이스 일병같이 행동하면 상관이 항명으로 즉결처분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보이스 일병의 제멋대로 행동 때문에(거의 고문관 수준), 분대 전체가 위험에 빠지고 임무 완수를 못 할 수도 있은 때문이다. 진짜 포드 상병이 이런 분대원 데리고 끝까지 임무 완수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 결국 죽긴 하지만. 임무 수행을 훨씬 힘들게 하고 그 결과 결국 포드 상병까지 죽게 만든 그 모든 원인제공엔 보이스 일병이 있다. 어지간한 좀비 영화엔 이야기를 편리하게 전개시키기 위해 이런 발암 캐릭터들을 꼭 한 명씩 등장시키더라. (부족한 상상력을 이런 캐릭터로 대충 때우는 것이다

총격전에서 독일군은 전부허수아비인가 그리고 미군은 쐈다하면 백발백중 심지어 민간인 여자도 백발백중 이게 말이 되나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기대한 건 알포인트같은 심리적 호러였는데.. 마치 90년대 바이오해저드 게임 스토리 축약한 듯한 B급 영화였음

민간인에게 헤드샷을 날리는 적을 사로잡고나니 돌연 동료들에게 정의를 설파한다거나, 작전 중 상관 명령은 가볍게 무시하는 주제에 시키지도 않은 짓, 심지어 하지 말라는 짓까지 한치 망설임 없이 저지르고 보는 함량 미달 주인공만 빼면 분위기, 장면 연출, 연기력 등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당한 수작. 마당 잔디 깎다가 징집당한 무능한 병사라는 설정에 지나치게 충실한 것도 모자라, 그저 예쁜 여자 앞이라고 사리분별 못하고 나대기까지 하니 짐도 이런 짐이 없다. 사실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남주를 포함한 반쪽짜리 병사들을 데리고 작전 수행하느라 개고생한 상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사건건 임무를

기승전결 깔끔함 , 중간 살짝 지루한거 빼면 추천합니다.

예상외로 잼나게봤네요. 하..근데 요즘은 왜 오만군데에서 흑인이 설쳐대는 주인공으로 설정하지? 하..진짜 이영화에서 주인공시키 진짜 개짜증개짜증. 영화보는내내 제발좀 죽어라그냥!! 그말달고봤네. 영화는 수작인데.. 왜 주인공을 그딴끔디로ㅜㅜ

B급을 가장한 A급. 의외로 잘만든듯. 후반부는 잔인한 좀비물로장르가 바뀜. 흑인주인공 발암캐릭터 답답이때문에 1점 감점해서 9점 드립니다.

그냥 클래식 전쟁 영화인줄~맙소사,이런 반전이 ^^;; 요즘은 이런 반전 영화가 유행인듯~전쟁과 호러

주인공 때문에 도데체 몇명이 죽는거야! 스토리 고구마다

우워우ㅑ어ㅑ 콜오브듀티 콜드워 좀비모드 하면서 보는데 그 현장인줄 어우워아아아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