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서 새벽까지 : From Dusk Till Dawn
참여 영화사 : 어맨드어파트 (제작사) , 신필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은행털이범 세스 게코(조지 클루니)와 리치 형제는 멕시코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위해 목사 가족을 인질로 삼는다. 목사 가족의 트레일러에 몸을 숨겨 무사히 국경을 통과한 후 어두워졌을 때, 이들은 멕시코에서의 은신처를 제공할 조직과의 접선을 위해 술집으로 들어간다. 술집의 이름은 "황혼에서 새벽까지(Fron Dusk Till Dawn)". 술집 안으로 들어서자 무희들이 춤추는 모습이 보이고, 일행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신다. 술이 조금씩 오르는 중에 바텐더와 시비가 붙어 격투를 벌이다. 두 형제가 총으로 종업원들을 쏴버린다. 일순 적막. 사이 미모의 뱀쇼 여주인공이 리치의 피를 보는 순간 흡혈귀의 본성을 드러내고, 총에 맞아 죽은 줄 알았던 이들이 모두 일어나 흡혈귀로 변해 손님들을 공격하는데...
기승전 와장창 뜬금 없는 전개에 당황스러웠지만
재밌었으니 그걸로 됐다
몇 년 전...
황홀하게 3류를 a급 영화로 보이게끔 만든 묘기 대행진
몇 년 전...
셀마 헤이엑 당시 우리나이로 31살였는데 섹시함이 와~
몇 년 전...
지금이야 좀 허접하지만
개봉 당시에는 모두에게 충격적인 영상이는데~
조지클루니, 셀마 웨이웩,
젊었을때 멋있었네요~~
몇 년 전...
"공식적이고 합법적이고 우아하고 깔끔한 B급 영화"
이 영화를 표현하는 가장 정확한 말인거 같음
몇 년 전...
재밌ㄴㆍ기
몇 년 전...
타란티노 + 하비 케이틀 + 조지 클루니 그리고 로드리게스의 꿀조합.
몇 년 전...
지금 보기엔 유치 하지만
90년대 기술력으론
꽤나 파격적 이었을듯
몇 년 전...
잔인한 배트맨
몇 년 전...
아침이 온다.
몇 년 전...
이유없이 보안관 쏘고
죄없는 점원 불타죽이고
그냥 은행원인질 죽이고
흡협귀만나 영웅질
쿠앤티 타란티노 연기병 환자
몇 년 전...
아무리 b급이라지만 이런황당함은 어떻게 할수가 없다.
몇 년 전...
여기서 셀마 헤이엑 졸섹시
ㅂ에다 술을 흘리는데
받아먹는 타란티노가 졸 부러움
조지 클루니 밟고서서 노예되라고 겔겔대는데
올려다보는 각도에서도 미모가 죽지 않음
조지클루니는 얌전히 노예나 될것이지 하라는 노예질은 안하고
몇 년 전...
공식적이고 합법적이고 우아하고 깔끔한 B급 병맛 영화의 효시같은 작품이 아닐까... 이후 수많은 아류작들을 제외하고도 이 작품은 그 속에서 유독 돋보인다... 좀비와 흡혈귀의 중간에서~
몇 년 전...
웃기긴한데 유치하다
몇 년 전...
뜬금없는 좀비반전 ㅎ 1편만 본상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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