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 마지막 여행지를 암스테르담으로 정한 아서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호텔 옆방에 투숙하던 어딘가 엉뚱하지만 함께 있으면 즐거운 클레어를 만나게 된 아서. 그리고 그들은 암스테르담의 밤길을 따라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뭔가... 좀 나이든 양반이 또 어린 여자 만나는 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일단 재미는 있었다. 이 양반... 말년에 아주..
몇 년 전...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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