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돈만 있다면 사람도 거래할 수 있다. 무사에게 빚을 진 알리야는 살인 병기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루슬란을 그녀가 떠나고 계속 찾아 다닌다. 아르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알리야와 루슬란은 재회하고, 무사의 돈을 챙겨 떠나려고 하지만, 아르만과 그들을 노리는 이들로 쉽게 도망가지 못한다. 자유를 꿈꾸는 두 사람은 진정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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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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