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아직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겁은 많지만 호기심은 가득한 소녀감성, 다이앤,
연애는 쿨하게! 일은 뜨겁게! 호텔 CEO, 비비안
내 남편의 속사정이 궁금한 불타는 청춘, 캐롤
겉으로는 엄근진, 알고 보면 허당인 연방판사, 섀론
라이프 스타일은 다르지만 20대부터 한결 같은 우정을 쌓아온 ‘북클럽’ 4인방
우아하고 품격 있는 그녀들이 한 권의 특별한(?) 책을 만나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는데…
평론가의 평을 보니 꼰대는 나이순이 아닌가보다
몇 년 전...
자기 행복을 찾아가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나이든 여성들의 이야기는 좋지만
몇 년 전...
왕년의 여배우들이 멋지게 나이든 모습보기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영화 후기들을 보니 영화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몇분을 제외하고는 알아채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년의 사랑에 국한된 것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순수한 사랑의 열정을 추구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것을 위트있게 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생각없이 봤는데 한참 웃었네요. 재미있어요.우리나라처럼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주위눈을 의식하고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 사람들이 보면 그 족쇄를 좀 풀게될 듯.
몇 년 전...
최선을 다하는 당당한 인생의 멋진 여성들..
몇 년 전...
그들이 늙어서 추한게 아니라 너무 집착해서 그렇게 보인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그리 만드는건지도 몰겠다. 먹고살기 힘든 40대는 전혀 공감 못하겠다. 그리고 북클럽 제목에 제대로 낚였다. 현실판 북클럽으로 제대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몇 년 전...
굿 라이프~!
몇 년 전...
그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37년생 제인폰다는 정정하시네. 대단하다.
몇 년 전...
섹스앤더시티 할머니버젼
여주인공 네명 캐릭터가 복붙이에요
몇 년 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몇 년 전...
무난한 영화다.
다들 너무 늙었네. 그래도 안죽었네
몇 년 전...
사랑하고 싶은 할머니들 뷰티풀 라이프
몇 년 전...
나이듬에 대한 유쾌한 해석
두려워 하지 말고 한계짓지 말고 자기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봐야 하는건야?
몇 년 전...
유쾌하고 재밌네요. 특히 고양이 이름 긴즈버그!!!
몇 년 전...
에잇, 저급영화!!
저 나이되서도 섹스에 그리 집착한다는게 이해 안 감!! 북클럽을 통해 지혜를 쌓아 세상에 도움이 되는 노인들 이야기인 줄 알았드만...
몇 년 전...
재미도 있고 공감도 있고. 한번 더 볼까 싶네요
몇 년 전...
무슨 영화가 이렇게도 재미없는 영화가 있단 말인가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옛날 유명 배우만 출연 시키면 좋은 영화라고 착각 하는것들 정신 차려라
난 보다가 중간에 나와 버렸다 너무 재미 엾더라
몇 년 전...
재밌고 의미있는 영화
몇 년 전...
늙어가는 여자들을 위한 실오라기같은 판타지,,, 80대의 제인폰다가 60대로 나오는 영화 만드느냐 후반작업이 꽤 시간과 공임이 들었을 듯,,,, 손이 많이 젊게 나오더라...현실감은 없다. 늙은 73세의 여자에게 그런 데쉬를 하는 비행기 조종사가 있을까? 이유도 없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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