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나이트클럽에서 색소폰을 불며 생계를 이어가던 악사 '한'(이경영)은 생활고를 벗어나기 위해 색소폰을 전당포에 맡겨 버린다. 따분한 협객 생활을 참다 못한 '문'(김민종)은 보스를 배신하고, 수녀를 꿈꾸었던 마리아(정선경)는 미혼모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마저 잃어버린다.어느 날 자신의 카페에 총을 들고 난입한 안과 문을 보고 마리아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두 사람과 뜻을 합쳐 세상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엄청 웃겼다는 기억만 남긴
고등학생 시절 빨간 영화.
다시 보니,
재미는 사라지고 남은 건 변태 뿐.
깐느 박은 참 오래 전부터 변태였다.
몇 년 전...
막가는 인생 어디까지 가는가 보자
몇 년 전...
.박찬욱은 실패를 통해 성공한 사람이다.....실패의 대표작중의 하나다. 그래도 박찬욱이니까 1점이라도 준다
몇 년 전...
팬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선하면서 파격적이고 김민종이 나온 영화 중에 내가 본 영화 중에는 제일 재밌다
몇 년 전...
아무리 20년전이라지만
몇 년 전...
어떻게 하면 볼수 있죠?
몇 년 전...
민종이형이 머나먼 나라와 겹치기 출연했던 영화
헬기씬에서 흘러나오던 들국화의 사랑한후에
그 노래를 이 영화에서 처음 들었다
몇 년 전...
어정쩡한 코미디, 많이 본 듯한 영상... 미성숙 박찬욱
몇 년 전...
실패한 영화
몇 년 전...
이런 *박~!!!
몇 년 전...
떡잎부터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엄청난 예술적 고뇌 와 극도의 신파스런 유치함이 개성있고 굉장했던 작품 이라 생각 한다.
몇 년 전...
어렵게 구해서 보았던 영화. 허술하기 그지 없고, 장광설이 난무하지만 하지만...매우 독특했던 영화.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이 영화를 보고 가능성을 보았다는 명필름의 대표 심재명이 더 놀라움.
몇 년 전...
숨겨진 작품 재밌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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