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희와 녹양 : A Boy and Sungreen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컴퍼니에스에스(주) (배급사) ,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9
"꼭 뭘 해야 돼? 찾고 싶어서 찾는 거지!"
모든 것이 두렵고 어려운 소심한 중학생 보희와,
두려운 것 하나 없는 씩씩하고 당찬 녹양.
한날한시에 태어난 둘도 없는 단짝★절친★베프
보희와 녹양의 좌충우돌 모험이 시작된다!
여름의 청량함과 십대의 생생함이 살아있는 영화입니다. 남주가 연기를 아주 잘합니다.
몇 년 전...
이 계절에 꼭 봐야 하는 영화. 영혼을 맑게 씩씩하게 해줄 이런 영화를 기다렸다
몇 년 전...
가족구성원이나 성별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을 내용을 담고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밝고 유쾌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대표님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김주아님 나중에 다른 영화에서도 보면 오늘 본 보희가 생각날듯해요!!
몇 년 전...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있는 개인적 부재를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 한시간 반동안 울고 웃고 부담스럽지 않게 마음에 녹아드는 이야기. 이 시대 꼭 필요한 영화.
몇 년 전...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는 전무후무한 영화.
몇 년 전...
서로 다른 둘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우리에게 젊고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몇 년 전...
조은영화의 기준이 가족간의 소소한 이야기이며 그게 성정하는 사춘기 소년소녀의 눈에 투영됫다면 모두 ㅈ2ㅗ은 영화인가 암만 후해도 오점 이상주는 건 아가운 영화 그저 평범하고 단순한 편안한 홈 스토리일뿐이다
몇 년 전...
5점짜리지만 아버지관련 "카악~퉤!" 더러운것과 연관되어 4점줍니다.
몇 년 전...
두아이들을 보고있으면 푸풋했던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마지막의 반전은 중간에 알아챘지만 왠지 실제 경험담 일꺼같다
몇 년 전...
담백하고 깔끔하네요.. 짜임새와 디테일도 있고~^^ 편안하게 빠져들었어요~
몇 년 전...
따스하네
몇 년 전...
아버지가 ♪♪♬~♪♩ 였다니...ㅋㅋㅋ
몇 년 전...
사촌누나 남친 푸근하시네.
몇 년 전...
아이들 시선에서 접근한 영화 잘 봤어요.
몇 년 전...
우리 영화에 항상 소외 당하는 10대가 주인공인 영화.
아이들을 현실적으로 잘 담아냈냐는 물음에는 조금 아쉽지만...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넘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어요
잔잔하고 재밌고 따뜻하네요
좋은영화에요
몇 년 전...
이런 영화들이 극장에 많이 걸려야해요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은 동성애를 소재로 한 14살 성장영화..싱글맘과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잘 살렸다.
몇 년 전...
너무 좋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아! 다시돌아 올 수 없는 푸른시절... , 서현우씨 생활연기, 뉴 하트 때부터 보아온 신동미 배우의 연기 그리고 보희가 말없이 녹양을 안아주던 그 아름다운 청춘의 가슴이 내 마음을 저리게 한다. 형식은 다르지만 곽지균 감독의 젊은 날의 초상,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에 나에게 영화를 보는 기쁨을 선사한...근사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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