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러시아 제국의 붕괴로
우크라이나는 독립 공화국을 설립한다.
하지만 이듬해인 1918년,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당의 붉은 군대는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는
학군단을 모집하고, 평범한 대학생이던
안드리, 발레리, 그레고리는 학도병에 자원한다.
고작 300여 명에 불과한 학도병들은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이들은 키예프에 있는 크루티 역에서
무라뵤프가 이끄는 4천 여명의 군사와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운다.
저쪽 역사를 잘 모르니 이해도 잘 안되고 전투씬도 별루인 전쟁영화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저예산.
몇 년 전...
1918년 러시아 레닌의 군사를 막아냈던 크루티 대 전투의 전쟁신이 너무나 약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로는 충분하다. 거기에 작년에 벌어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러시아 합병을 봤을때 지금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략전쟁에서 독립전쟁을 벌이고 있다.
몇 년 전...
실제론 대전투였을지 모르나, 영화론 소전투였고 어설프다.
몇 년 전...
재미 없다 보 지 마라
몇 년 전...
오늘새벽 한국과 우크라이나,,,축구 결승 있어는데 이영화 보게될줄이야,,,,이런 아픔이 있어구나,,,,한국영화 포화속으로 생각나네,,,,,,어느나라나,,민족의식은 대단한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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