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를 완수하고 살아서 귀환하라!
2014년 9월, 우크라이나 동부 대 테러 작전지역 (ATO Zone)에서 민간인을 태운 버스가 습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내전을 벌이고 있는 반군세력은 정부군의 소행이라며 비난하고 정부군은 사실무근이라며 양측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다. 이 때, 결정적인 제보가 정부군에 접수되면서 버스 습격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정보국 소속 안톤 샤엔코 대위와 그의 작전팀이 대 테러 작전지역에 투입되는데...
스토리와 전개는 그럴듯 했으나 뭔가 지루한..
몇 년 전...
예전엔 별 관심 없던 나라였는데... 우크라이나 동부는 친러시아 영향권이더군요. 자원도 많고 양질의 땅이 많아서 러시아가 욕심을 내는거 같군요. 더군다나 나토까지 가입하려고 하니까... 800년전에는 같은 키에프 공국 이었는데... 몽
몇 년 전...
전쟁은 어던이유로도 합당화시킬수없다 저 상황에서 아군과 적군을 어떻게 정확히 판단가능할수릿을까,,스케일은 작아도 디텔한부분이 보는 내내 몰입하게 만든 ㄴ영화,섬세하게 잘만든 영화 단조로운 배경음악이 영화를 더 집중하게 해준다
몇 년 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사이 내전, 반군, 이중첩자 그리고 가짜뉴스 만드는 위장테러 등 왠만한 헐리웃 영화보다 잘만든 영화. 단지 수류탄 던지는거나 인질 끌고 다니는 등에서 어설픈 액션이나 설정은 우크라이나 영화의 한계라고 보임. 비교하자면 박찬욱의 JSA 보단 못함.
몇 년 전...
평점 조율
몇 년 전...
우크라이나 내전과 러시아의 전쟁 개입설을 뒷받침하는 실화. 몰랐던 현대사의 또 다른 비극을 알게됨.
몇 년 전...
제 3자도 아닌 관객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에, 누구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인지는 중요치 않다. 우크라이나 영화이니 자국의 입장 대변과 애국심 고취 정도는 누구나 예상할 것이다. 허나 사실을 바탕으로 했다고 보기엔 인물이나 사건 구성 등이 너무나 진부하고 조잡한 드라마 같다.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결과 정도는 사실일지 모르겠으나, 그 외엔 거의 각본으로 느껴진다.
몇 년 전...
최근에 본 전쟁 장르의 영화중 가장 몰입도 강하게 본영화임. 런닝타임이 2시간이 넘어가는 영화이고. 우크라이나의 입장에서 영화를 제작했음. 하지만 국제 정세를 보더라도 허구만은 아닌거 같음. 아무튼 영화 자체 내용 본질로만 봤을때 전쟁영화 좋아 하는분들은 볼만한 영화임
몇 년 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싸움에서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만든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영화라기보단 프로파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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