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Stolen Identity
참여 영화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배급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어느 날 남자친구 도미타(다나카 케이)에게
전화를 건 아사미(키타가와 케이코)는
스마트폰 너머로 낯선 남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우연히 분실된 스마트폰을 주웠다는 그 남자는,
아사미를 통해 도미타의 스마트폰을 친절하게 돌려준다.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아사미와 도미타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발한다.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또 다른 비밀은?
"아냐! 내가 한 게 아냐! 난 아무 짓도 안 했어!"
단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억지스럽긴해도 나쁘진 않아요
몇 년 전...
아사미의 사연은 긴장감을 떨어뜨릴 뿐이고...
몇 년 전...
솔직히 그냥 그래요...
몇 년 전...
내용은 좋은데... 심각한 상황임에도 배우들의 분위기 깨는 일본특유의 억지 표정연기 개그인지 뭔지...
특히 형사역 맡은 젊은 남자배우 매우 심각해서.. 그냥 빨리 넘겨서 대충 봤습니다..
몇 년 전...
어제 천우희가 주연인 이 영화를 보고,
원작이 일본꺼라구 해서 넷플릭스에 있길래 오늘 봤다.
흥미진진하게 잘 나가길래 원작이 역시 좋구나 싶었는데..
마무리 진짜 안습이네...;;;
딱 80~90년대 스타일 마무리;;
얼마전 본 슬램덩크 극장판도 그렇구
왜 일본 영화는 꼭 슬픈 과거를 회상하면서
동정심을 관객한테 무리하게(?) 요구하는 거냐 !
마지막 회상씬도 장황하구
몇 년 전...
스토리는 21세긴데
연기력이나 연출은 우리나라 70년대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했다니 기대하겠음.
요거는 연출진짜 ㅎㅎ 웃음나옴
연기도 그렇고 하하하하
역시 영화는 우리나라 못따라옴
ㅋㅋ
몇 년 전...
이번에 한국판도 나온다는데, 한국판에 기대해봐야겠다.
몇 년 전...
키타가와 케이코가 예뻐서 별 5개 ㅎ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했으나 연출과 연기력들이 너무 부족했다..
몇 년 전...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범인이 너무 소름돋고 무섭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단지 머리가 길고 검다는 이유만으로 ㅠㅠ
사이버해킹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법한 내용이라 공감이 많이 되었다. 여주인공의 과거는 굳이 이 영화에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암튼 나름 재밌게 본 영화임.
몇 년 전...
연쇄살인범, 엉뚱한 수사관 등의 다양한 인물들과 스마트폰 해킹의 소재가 좋다. 키타카와 케이코 덕분에 점수를 더 줬으나 볼만한 스릴러.
몇 년 전...
연출이 어색하고 작위적인것이 여러번 나옴. 예를들면자동차번호 보고 단한번에 핸폰 비번을 알아낸다거나..그냥 평범한 스릴러.
몇 년 전...
소소해요~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몇 년 전...
김새는 절정부
몇 년 전...
SNS는 안해야겠다, 저런식으로 해킹하고 도용하구나 하는 교훈을 남김. 근데 다들 인성 쓰레기에다 속좁이 인듯? 사채 빚을 친한친구 이름으로 쓰고 그래서 대신 죽고? 웃긴다 ㅎ 결혼 할거면서 바람피고 키스하고 ㅎ 내로남불에다 ㅎ 가관임 ㅎㅎ
몇 년 전...
재미있을뻔 했는데 여러모로 아쉽다
몇 년 전...
그렇게 훌륭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볼만했따 ~
고도로 발전한 세상이 편리해서 좋지만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다
몇 년 전...
폰 사진만 보고 아사미와 재회를.. 이 무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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