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 The City of Violence
참여 영화사 : (주)외유내강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친구가 죽었다.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필호와 석환, 동환과 재회한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우리가 쫓는다.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다,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는데.다음은 누구냐!하나 둘씩 밝혀지는 죽음의 단서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살갑던 고향은 어느덧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온성의 개발특구 사업은 서울에서 내려온 조사장을 중심으로 온 마을 사람들과 필호까지 모두 연루되어 서로를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그 가운데 왕재의 죽음이 개발특구 사업과 관련있음이 서서히 드러나고…친구가 죽고, 고향이 사라져버린 낯선 도시의 한 그늘에서 과연 이 둘은 왕재의 죽음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액션신은 한국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듯
몇 년 전...
한국판 킬빌
몇 년 전...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몇 년 전...
이범수의 깡패역 연기는 일품이었다. 액션배우 정두홍의 연기는 조금 어색했으나 액션은 명불허전. 특히 번화가에서의 액션신은 정말 실감나고 멋지다
몇 년 전...
좋은 시도였다.
몇 년 전...
액션씬들이 작위적이고 유치한 설정이지만 스토리며 몸으로 하는 액션들은 오래 기억이 남는..
몇 년 전...
광주 에서 영화을 찍었네여. 사거리도 보이고 ㅋㅋ
이제 보니까 . 지금은 많이 바뀌어지만 ㅋㅋ
몇 년 전...
깔쌈한 액션 찰지다. 영화적 재미까지는 덤으로
몇 년 전...
천재감독~ 류승완 감독
가끔 세상은 이상하게(?!) 불공평한
몇 년 전...
예고편 재미있을듯 ㅎ
몇 년 전...
액션 쩜.
스턴스쿨 젊은
출연진에게도 감사.
몇 년 전...
코로나도 아닌데 번화가에 사람이 한명도 없어
몇 년 전...
너무나 유치해서 두눈뜨고 볼수가 없을지경
몇 년 전...
학창시절 모든 것을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친구가 있었을 것이다. 부모님에게 털어 놓지 못한 비밀을 서로 공유하며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기도 한다.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뒤통수까지 얻어 맞았을 때 충격이 더 크다. 그때부터는 친구가 아니라 원수.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며 싸운다.
몇 년 전...
이범수씨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꼴보기 싫음.
어떻게 저렇게 찰지게 하지?
글구 감독님도 연기를 잘하심.
몇 년 전...
이 영화(2006년)는 '류승완(류승범의 형)'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고, 무술감독인 '정두홍'씨도 주연을 맡고, 나머지배우 '이범수'씨도 주연을 맡기도 하고, 그리고 '김서형','안길강','온주완'-'김시후'-'김동영'-'정우'-'박영서'(아역5인방?),'정석용','이주실','조덕현','김기천','김효선','김병옥','박지환','김수현(1970년생)','김꽃비' 등 당시 조연단역배우들도 나오는 액션/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배우들의 감정연기와 액션연기가 서로 과격하고 다이나믹하고 긴장감있고 살벌하고 날카롭기도 하면서 짜릿하기도 하지만, 중간에 이상하고 잔인한 장면들도 있어
몇 년 전...
이범수의 카리스마, 그리고
요즘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액션
몇 년 전...
약자를 위한 멧세지!
몇 년 전...
남자들 한번봐라
몇 년 전...
류승완 감독님 또 연기 해줬으면 ㅋㅋ 연기 아주 찰져유
범수형도 연기 아주 살발함
몇 년 전...
오글. 진부한 스토리.
일본자본은 먹은건지 중국자본을 먹은건지 억지스러운 소품과 분장.
액숀은 봐줄만한데, 편집이나 촬영을 초딩이 했는지.. 짜고치는 동선이 너무 확연함..
범수말고 충청도 사투리 전부 개어색..
시간때우기 민망한 그런 영화..
몇 년 전...
충청도 특유의 느릿느릿하면서도 능청스럽게 둘러말하는 화법이 일품.
몇 달 전...
오 영화 괘안네 근데 정태수 역활 하시는분 연기 너무 못하네 액션은 잘하시는데 완전 에러다
몇 달 전...
지금 봐도 잼있네
몇 달 전...
진정한 야인시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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