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크 : A Haunting Hitchhike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브리드 (제작사) , 무브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9
“아저씨, 저 사실 여기 누구 좀 만나러 왔어요”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저는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나주역에서 김제역까지 가서 영화를 봤는데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역배우 노정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노정의라는 아역배우를 앞으로 주목해주세요
몇 년 전...
이런 독립영화 조으다 박희순님 역시 멋지다
몇 년 전...
슬프고 방황하는 그대여....울지 말아요.
몇 년 전...
노정의 첨보는데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 감사해요. 상영관이 더 많았으면 ...
몇 년 전...
편부편모의 품에서 자란 아이들이 부모를 찾아 떠난다. 부모를 찾는다고 그들의 삶이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몇 년 전...
보통인의 속에
숨어있는
비인간성을
밖으로
몇 년 전...
성장하는 아이들의 우정과 가족이 물질보다 더 소중하게
몇 년 전...
남남이 더 가족 같을 수 있다.
그리고 혈육의 정은 여전히
깊다.
몇 년 전...
절망속 세상끝에 선, 절박한 삶속에서 어린 소녀가 보내는 간절한 히치 하이크.. 노정의 배우는 자기의 역량 안에서 정애라는 인물을 녹여냈다. 소녀의 세계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것 같은데 같이 연기한 김보윤 배우와 더불어 좋은 배우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몇 년 전...
결여된 부분을 찾아 다니는, 그러면서도 주인공의 주체성은 잃지 않는 이야기.
몇 년 전...
감성으로 마음으로 보는영화. 스토리전개는 현실성과 비현실성의 조화. 뭔가 어색한듯 익숙하고 낮설지만 친근한 느낌. 다음 장면을 상상할수 없는 묘한 전개.
몇 년 전...
부모가 헤어지고 파탄난 가정으로 절망적 상황에 놓인 16살 정애가
마지막 희망의 끈인 엄마를 찾아 나선 스토린데, 그 사연의 어둠에 비해
결말의 희망은 그닥 공감은 가지 않았다. 다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노정의의 발견과 박희순과의 조화는 괜찮았다.
몇 년 전...
ㄱ ㅈ ㄱ 이 봤다
몇 년 전...
진짜 좋은 영화.
스토리, 연출, 연기 모두 만점 영화.
블록버스터라고 맨날 때려 부수는 영화는 이제 Stop!!!
이런 현실적이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감성적이고 좋은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인생 바닥을 친 가정들의 얘기라 매우 어둡고 슬픈영화인데...노정의님 연기로 끝까지 보게됩니다. 딸이 있는 가정들은 더욱 빠져들거 같은 영화네요...
몇 년 전...
훌륭한 작가의 탄생을 알리다!
몇 년 전...
꽤괜찮은영화 노정의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몇 년 전...
마음을 울리는 영화. 배우들 연기력도 좋고 빠져들어봤네요.
몇 년 전...
마음 한구석을 울리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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