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느끼기엔 너무 안보임. 단 지루함은 본능적으로 느낌

보는 사람도 패쇄공간느낌이 물씬드는 영화. 지하공간의 재난. 이런 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라면 어떤 판단을 했을까이다.

머 특별히 한게 없는데 구조된것 같네 별로...

그니까 왜 터널에 들어가서 생고생이야...

극한점에 다다르면 저만 살려고 하는게 당연해 질 수 있다......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므로.... 같이 즉을각오로 싸우는 전쟁은 아니잖냐...너희라면 어떡할래? 여주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란 생각 으로 몰입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뻔한 결말이 있었지만 그런대로 재미는 있을 수 있으나 반전은 그 놈 바흐란까지 살아남을 줄은 몰랐다 ㅋㅋ 그 놈한테 돈을 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ㅋㅋ 참 저예산으로 이 정도 해낸건 잘했다고 해야할지 못했다고 해야할지.....

끔찍한 상황을 끔찍하게 잘표현했다. 근데 돈 안주겠지?

극한 상황, 죽음의 공포를 잘 연출한것 같다.

여태껏 봐왔던 재난생존 영화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별로인 작품이다. 초반 사고 전까지는 지하철 공사 공법 관련 다큐인줄 알았다. 그리고 뭔가 조금 엉성한 연출과 함께 발생한 사고 후, 돌변하는 주인공의 심리는 이해도 공감도 불가. 딱히 재난 연출도 엉성하고, 드라마나 긴장감도 없고, 어두컴컴한 곳에서의 심리나 공감도 거의 전달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그리고 그 답답하고 엉성한 전개만큼이나 횡한 결말은 재난 연출보다 더 끔찍하게 느껴질지도.

별로. . 그저 그렇군~!

여주 존나패고싶었음

공포를 설명하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쳐냈다.

역시 여자가 강하네,,,,,,,삶의 의지가 대단함,,여전사처럼,,,,,,,,,,조금 지루하네,,,,1프로 부족,,,

나대기만 하는 여자 주인공 보는게 내내 짜증난다 주인공이 아니라 저만살려는 암적인존재

정말 재밌는 밀실 탈출극...할리우드 영화보다 훨씬 사실적이다

저자본으로 만든영화 티가 남 마지막이 조금 지루해서 좋은 평점을 주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