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와 골동품만 전문으로 훔치는 아해와 홍두 그리고 제임스. 사부의 지휘 아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은 프랑스 파리의 박물관에서 리스로 옮겨지는 그림을 빼앗는 데 성공한다. 국제경찰의 추적을 피하던 이들은 도난당한 명화 ‘할렘의 여시종’을 다시 훔쳐 달라는 프랑스 갱단의 주문을 받고 작업을 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게된다. 격투 끝에 아해가 몰던 자동차가 모터보트와 충돌하며 폭발해 죽고만다. 이후 제임스는 홍두와 결혼을 약속하고 사부에게 충성하며 살아가던 중, 아해를 죽인 것이 바로 사부와 프랑스 갱단 두목의 계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 내 유년의 행복했던 기억중의 하나인 영화.
몇 년 전...
장국영이 그립다.
몇 년 전...
나는 주윤발하면 영웅본색보다 이 영화가 더 먼저 떠오른다.
몇 년 전...
장국영 볼려고 봤는데 주윤발이 더 인상깊었다..너무 웃김ㅋㅋ액션과 코믹이 제대로임
몇 년 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봄. 과장스럽지만 주윤발과 장국영의 콤비플레이가 너무 멋지다.
몇 년 전...
영화 시작과동시에 왈츠곡과 등장하는 주윤발 매력 이거말곤 오우삼답지않은 연출에 실망한 작품
몇 년 전...
장국영 20주년. 우주의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왔다가 사라져간다. 위대한 이즈비로 언젠가 지구감옥행성을 벗어나 안드로메다보다 멀리까지 비행하기를
몇 년 전...
그저그런 오우삼영화.
몇 년 전...
제목꽤들어본홍콩영화라 재밌을줄알았음 장국영 안나왔으면 한20분보다 껐을텐데. 지금보기엔 유치 말안되는씬도 많고
몇 년 전...
바로 앞에서 총을 쏴도 전혀 맞지 않는 주인공.
긴박한 상황에서의 다소 엉뚱한 장난들 특히 격투씬이나 사격 장면은 어색하기 그지 없지만 주윤발 특유의 장난기 어린 표정과 장국영의 모습을 보는 것만을로도 애잔한 추억이 되는 영화. 영화는 해피엔딩.
몇 년 전...
지금보면 만화같은 스토리지만. 최고의 명작이었고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화. 평생 못잊을 영화. 특히 주윤발 장국영 종초홍 콤비의 최전성기 시절을 볼수 있음. 주윤발의 백만불짜리 미소.
몇 년 전...
지금보니 우뢰매수준이네
몇 년 전...
지금 다시보니 유치하지만
당시에는 티브에서 방영하는거 비디오로 녹화떠서 수십번도 더 본 영화~~
그 시절로 돌가고픈 영화구나
몇 년 전...
그땐 우리가 홍콩보다 못하던 때고 영화도 보잘것 없었고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동경하며 마냥 좋아 보였는데 지금보니 너무 황당한 만화같은 스토리
몇 년 전...
이때까지만 해도 홍콩영화 참 재미있었는데..
몇 년 전...
낭만적인 홍콩영화..
몇 년 전...
윤바리형은 진정한 영웅
몇 년 전...
개간지, 윤발이형.ㅋ
몇 년 전...
고가 미술품 시장이 탈세와 돈세탁의 온상이 되고 있다. 미술품 시장에서는 그림 값을 거액의 현금으로 내고 금융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신고할 의무가 없다. 게다가 스위스 은행에 현금을 예금해두면 조세 당국이 적발할 수 있지만 그림의 경우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 고가의 미술품들이 대기업 갤러리에 전시된다.
몇 년 전...
종초홍
몇 년 전...
주윤발은 연기천재인듯 ..장국영 참 안타깝다..지금봐도 재미있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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