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다는 T-34란 영화가 더 재미있다. 실화에 근거해서 추가하려다보니 스토리에 제약이 많아 흥미가 떨어짐

사실 많이 아쉬웠다. 대규모 탱크전이 펼쳐진 것도 아니고

실화라니 영화만 봐선 러시아군 무적군단 ? 작전만 봐선 T34 없었어두 역사책에 나오실 듯(우월 주의

진짜 재밌네요.러시아 영화? 진짜 잘만들었네~!

긴장과 스릴

T-34 랑 다른 영화입니다. 탱크나오는 영화중에 최악! 이건 끝까지 보는 사람이 없을듯!

t34가 아니고 t-34로 검색해야 오리지널 탱크전 영화를 검색할수 있습니다... 이건 짝퉁

연출도 cg도 어설퍼...퓨리보다 낫다는것들은 도대체 영화보는 수준이 왜그르냐?

우선 사실 왜곡이 너무 심하다. 미하일 코시킨과 동료들이 남긴 업적을 띄워주는 척 하면서 코미디로 만들어버렸다. 좀 더 진지하게 찍는 게 나았을듯.

전쟁 영화지만 전쟁 씬은 그닥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2차 대전 당시 가성비 최고의 T-34 를 개발하고 700여 킬로미터를 달려 모스크바까지 오는 과정에 어린 애피소드는 봐 줄만함.. 여성 한명의 현명한 판단이 결정적이었네.. 안데리고 왔음 어쩔 뻔 ㅋ

엔타로스님 빼고 전부 알바들임 전투씬 0 그냥 탱크 만든 거 모스크바로 가져가면서 도둑 만나고 방해 받은 거 보여주고 모스크바 도착하면 끝 재미 졸라 없음. 언니, 리얼, 염력 이런 영화도 끝까지 집중해서 봤는데, 이 영화는 영화가 아님 ㅠㅠ

이 영화는 t-34 제목의 영화와 다른 영화임 다른 사람들이 착각하고 여기에 평을 남겼는데 이 영화는 t-34 개발되고 테스트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지 전투신은 전혀 없음 개발 테스트를 왜 영화처럼 해야 했는지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가는 영화이기는 하나 실화를 바탕으로 t-34가 왜 구소련의 명품 탱크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임 다시 말하지만 t-34 제목의 영화와 다른 영화임

러시아영화중 탱크 영화로는 단연 독보적이다.

역대급 탱크戰이다.

볼만한 탱크전

월드오브탱크 실사판 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댓글들이.... 졸라 불안하다. 이거 믿고 봐야하나, 넘겨야 하나....

아무 생각이 봤는데 역대급 탱크 영화였네.. 역대 나온 탱크영화 중 감히 최고라 할만 함 러시아영화 다시 봄.

재미있다. 괜찮은거 같다.

전차병의 전투를 너무도 리얼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영화 마치 진짜 전쟁터에서 전차에 타고 전쟁을 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유머스런 요소에 줄거리도 괜찮고 포탄이 날아가서 맞는 모습을 슬로우로 보여주는데 아주 박진감 있어 재밌다. 어느새 러시아편이 되어 있더라~

재밋다ㅋㅋ

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