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어려워지자 할릴은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어머니 집으로 이사한다.이사 후 며칠이 지난 어느 날, 할릴의 아들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남은 가족들은 초자연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데...
스토리가 엉망이고 별로 무섭지도 않아요;;무서운걸 기대하신분은 비추입니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빼고는 스토리, 인물관계도, 인물해석, 전개사항 모두 최악이였던 영화
몇 년 전...
앞뒤 개연성 없는 어수선한 연출력에 공포라고는 1도 느낄수없는 공포영화
몇 년 전...
연출 연기 스토리 ㅇ다 별로 지혼자 헉헉대는데 공감도안되고 고구마야!!뒤에있자나 ㅡㅡ 하이렇게됨 아그냥 혼자서만 겁내무섭다고 헉헉대는영화;;시간디질나게 많이남고 할거없는데 포스터때매 궁금해서ㅈ함봐야지 할때 보세요그래도 시간이아깝다할꺼에요 ㅋ
몇 년 전...
정말 감동적이다....
몇 년 전...
터키판 아미티빌호러+컨저링쯤 되겠다.
시진이란 타이틀로 6편이나 나온
터키의 대표적 호러 시리즈이다.
내용은 별게 없다.
미국판 아미티빌과 컨저링의 짬뽕이다.
다만 다른 점은
천주교가 이슬람교로 바뀌어
그리스도 대신 알라를 울부 짖는 다는 정도겠다.
무섭기보단 찝찝한 특수효과와
불필요한 설정이 너무나 많다.
끊임없이 꿈을 꾸고 또 꾸고,
소리지르고 또 소리지르고,
쓸데없는 묘비는 자꾸만 보여준다.
나중엔 "또, 또"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호러 매니아로써 지루함을 이기기 힘들었다.
몇 년 전...
아 BTv로 봤는데 ... 조금 질질끄는듯 하다가 갑자기 빠른전개 ㅋㅋㅋ 에이 ㅠㅡㅠ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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