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대통령 : The Romantic President
참여 영화사 : 시네윌(주)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디스커버리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대통령 민욱(안성기)는 지하철에 노숙자 차림을 하고 잠행시찰을 하다 서울역 공안에게 들켜 노숙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던 공안을 오히려 무안케 하고, 지하철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으로 국민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를 얻고 있는 대통령이다. 그의 외동딸 영희가 다니는 학교에 새로 부임해 온 여교사 은수(최지우)는 학생의 편에서 학교와의 마찰로 번번히 다니던 학교에서 쫓겨나 수차례 옮긴 전력이 있는 소신있고 엉뚱한 여교사, 출근 첫날 교복을 입고 전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등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그런 은수가 담임을 맡게 된 반의 문제아 영희는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은수를 당황하게 하고, 급기야 호통을 치며 부모님을 호출 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영희가 알려준 전화번호는 다름아닌 청와대…..이후 은수는 학교를 찾아온 민욱에게 황조가 100번쓰기 숙제를 내주고, 대통령은 황당해 하면서도 업무를 제쳐두고 황조가 숙제를 마친다. 영희를 통해 만나게 된 은수와 민욱은 인간적인 서로의 모습에 점점 호감을 갖게되고 드디어 경호원을 따돌린 채 잠행데이트를 시도하게 되는데………..
민망하고 유치하다
몇 년 전...
현실성이 없는대다가 뻔한 전개에 민망한 상황들
몇 년 전...
별루임
몇 년 전...
대통령은 피아노를 치고
몇 년 전...
한국판 대통령의 연인정도를 기대하는건 무리였던 걸까
몇 년 전...
2000년대 평범한 한국대중영화의 수준은 딱 이 정도였슴
몇 년 전...
두 커플의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 몰입이 쉽지 않았던 영화..
몇 년 전...
최지우 때문에 봤었는데 정말 재미없는 코미디영화
몇 년 전...
최지우 안성기 때문에 골랐지만 자버렸다 지루하고 영화가 길다 지금이라도 줄거리를 ㄱ ㄱ
몇 년 전...
이제그만
몇 년 전...
최지우가 이쁜걸 다시한번 각인시켜 준 영화 ^^;
몇 년 전...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에요. 게다가 너무 로멘스 해용~100점이 넘내요!!!
몇 년 전...
영화진짜별로
몇 년 전...
안성기가 아깝습니다.
몇 년 전...
어설프게 외국영화에서 본거 흉내내려다 망한 영화
몇 년 전...
영화라고 부를 값어치도 없음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봐쓴ㄴ데.
몇 년 전...
그냥 뭐.........안성기가 아깝다는....
몇 년 전...
잘 어울리지 않는듯한 두 배우와 김빠진 콜라와 같은 로맨스
몇 년 전...
하품나온다 소재가 다소 독특해서 관심이 갔는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유치짬뽕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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