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잇는 운명의 대결
남자가 링 위에 다시 오르는 이유!
록키 발보아(실베스터 스탤론)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마이클 B. 조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반 드라고의 아들 빅터 드라고가 펼치는 운명의 대결을 위해 다시 링 위에 오른다!
록키시리즌데 국내 상영관 수 실화냐 ㅜㅜㅜ
몇 년 전...
이렇게 잘 만든 영화를 수입해놓고
몇 년 전...
록키팬이라면 무조건 봐야함
몇 년 전...
록키 시리즈가 계속 이어져서 기쁠따르
몇 년 전...
복싱경기 장면 진심 최고 ㅋㅋㅋ
몇 년 전...
다소 평면적이나 경기 장면은 박진감이 넘친다. 록키시리즈 출연진들의 등장은 반갑지만, 큰 역활을 하지 못해 아쉽다.
몇 년 전...
자다 일어나다 자다 일어나다...수면제네..록키4에 출연진들 봐서 추억은 잠시 좋앗어...
몇 년 전...
구지 이 영화를 만들어야 했나?
록키4 현재판인듯..
몇 년 전...
이젠 네 시대야 ..
몇 년 전...
우려낼대로 우려낸.
로키3랑 머가 달라. 새로움이 없는 영화
몇 년 전...
추억을 꺼내들기에는 너무 가벼운 두 파이터들의 무게감
몇 년 전...
이 영화에 록키의 OST는 사치다
몇 년 전...
원초적이고 처절하지만 역사상 오랜시간 이루어진 스포츠인 복싱, 그리고 이를 배경으로 한 나름의 성장무비?
몇 년 전...
겁많은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잘 표현한 영화.
진부해질 수 있는 상황을 주변 인물들을 통해 성장하며 스스로를 진솔하게 표현하여 영화가 깊고 은은하다.
몇 년 전...
전작을 뛰어넘는 속편이었습니다. ^^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가 탄탄합니다. ^^
몇 년 전...
록키와 나오지않는 아폴로의 영화다
몇 년 전...
록키 영화다
지루하고 평범한
거기에 가족애 까지
몇 년 전...
록키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는 작품. 뻔하디 뻔한 내용임을 알면서도 록키에 대한 회상과 기대로 보게 만든다. 진부함의 끝을 보여주는 크리드와 드라고의 경기 마지막 라운드는 다소 어이 없음에도, 록키 OST 단 몇초로 그걸 무마시키며 감동으로 탈바꿈 시킨다. 비록 졌지만, 절대 피지컬 드라고와 코치빨 크리드의 우정과 경쟁으로 후속을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몇 년 전...
그 옛날 록키의 주제가를 들었을때의 여운이 그대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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