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2년, 낯선 행성에 불시착했다!
이곳은... 지구다!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
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역시 무차별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
올 여름,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초반30분은 괜찮은 스릴러
몇 년 전...
짧고굵은 옴니버스 였으면.... 너무 길게 늘려놓으니 몰입이 떨어짐
몇 년 전...
별 것 도 아닌 내용 지루하게 질질 끌다가 잠들기 일보 직전 역시별 것도 아닌 마무리로 끝. 굳이 볼 필요는 없는 TV물 보다 못한 지루하고 졸린 영화.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는데 여러분은 별로였나봐요?여운이 남는 영화까진 아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다만 저예산영화라는 느낌은 확실히 나네요.
몇 년 전...
자기장오는데 계속 떡상해서 연료통 가져다놓고 적올때 쏠려고 놔뒀는데 파밍이 거지라 무배율 카구팔로 못맞추는 남주인공. 답답해서 뺏어서 쏘는 고인물 여주인공.하지만 놓침...듀오 배린이와 고인물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마지막 자기장에서 교회떡상이라 교회에서 존버하면되는데 무배율 카구팔로 괜히 밖에나가서 기절한 남주인공. 고인물 여주인공은 근접무기로 손쉽게 적을 처리후 남주인공 손대줘야됬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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