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사람들이 잔인한 살인마에게 납치된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들은 책상 앞에 묶인 채로 마치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앉아 있다. 그들을 납치한 토마스는 자신이 인사부의 담당이라며 그들에게 일을 시킨다. 자신의 말에 반항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문책이 뒤따르는데… 와 의 뒤를 잇는 완성도 높은 밀실 호러 스릴러.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쇄적인 공간에서의 스릴감과 고어함은 좋은편으로 후반부가 약간 아쉬운..
몇 년 전...
뒤늦게 영화를 봤는데~ 영화 자체야 재밌게 봤는데
영문버전 포스터와 비교를 하니.. 국내버전 포스터는 잘못 만들었음..!! 포스터부터 그러면 안돼지~ ㅋ
몇 년 전...
주인공살인마도좋고 죄인들잡아다놓고 족치는것도 다좋았는데. 천박하게 살고있는 캠녀가 갑자기 왜 주인공처럼 끝나는거지? 잡혀있는데도 남자한테 꼬리치는거보니 밑바닥에서 몸으로 돈버는여자들은 세계어디나 똑같은듯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넘친다
영화는 깔끔한데 스릴은 뒤쳐지지 않고 몰입력 쩐다
모자이크 장면들까지 다봤으면 대박 무서웠을듯ㄷㄷ
몇 년 전...
얄팍한 아이디어, 조잡한 연출, 싼 냄새
몇 년 전...
살벌하고 이기적인 직장 사무실 분위기를 뭔가 호러를 빌려 풍자했겠지하는 기대로 봤는데, 그저 억울한 사이코 한명이 관련자 여럿을 부하직원으로 데려다가 가둬 놓고 고어스럽게 고문하는 피칠갑 영화. 초반 설정만 흥미로웠을 뿐 이후는 고어의 반복과 개연성 없고 지루한 엔딩. 제발 생존했으면 하고 응원하고 싶은 희생자가 딱히 없다는 것이 함정
몇 년 전...
와우 !!! 역대급으로 깔끔한 결말 !!! 뒤로갈수록 잼있다 !! 존잼
몇 년 전...
최고의 밀실 스릴러
여리게 보였던 여주가
매력적으로 마무리하네
쏘우에 길들여진 영화팬에게
신선한 반전을 선사한다
몇 년 전...
한줄 평- 죄없는 사람의 인성이 무너지는,..
몇 년 전...
그럭 저럭...
몇 년 전...
내용이 형편 없는데........ 평점을 누가 작업한거야~
몇 년 전...
생각이상으로 취향 저격.
나름 공정하게 미친 상사의 미친 회사.
몇 년 전...
해학적인 공포영화다. 우린 우리가 해야할 일을 바르게 성실히 해야힌다.
몇 년 전...
반전까지 있는 공포영화로서 훌륭한 편이지만 밀실에 갇혀 죽음을 앞둔 사람들 이라기에는 너무 침착해 몰입도가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몇 년 전...
반전에 헐! 재밌게 봤네요~
몇 년 전...
공포영화에 반전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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