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독재 치하의 소련 시절에 '체르보니'가 강제노동 수용소의 비인간적 처우에 맞서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담은 극영화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그나마 마지막 싸움씬이 볼만했음
몇 년 전...
원작소설을 읽고난후 보았으면 이해가 되었을지 .... 영화를 끝까지 보았는데도 내 짧은 상식으로는 무슨 얘기를 하려한 것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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