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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인베이션 포스터 (2036 Origin Unknown poster)
마션 인베이션 : 2036 Origin Unknown
영국 | 장편 | 94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2324 | SF | 2019년 01월 03일
감독 : (Hasraf Dulull)
출연 : (Katee Sackhoff)
참여 영화사 : 레이크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레이크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화성에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탐사선 뿐. 탐사 대장 ‘메킨지’는 과연 인간을 배신한 인공지능을 뛰어 넘어, 화성을 탈출하여 살아 남을 수 있을까!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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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AI의 무서움을 알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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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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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써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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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갈락티카의 히로인이 이렇게 가는구나... 케이트 쉐코프... 그나저나 이 배우를 데려다 너무 대충 사용한것 아닌가 감독은.. .. SF에 철학을 담으려했으나 담긴것은 청자들의 분노일듯... 끝까지 본 나에게 박수.. 짝짝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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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본사람 대단하다. 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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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기 진짜 개같이하네 ㅋㅋㅋㅋ 스토리도 개같고 ㅋㅋㅋㅋㅋㅋ 감독새기 뇌종양이냐??? 무슨 개소리를 싸지르는겨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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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빤쓰. 배우도 완전 비호감. 짜증나는 관상. 어줍쟌은 훈계질. 뭐 어쩌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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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말이 필요없다....초딩이 SF에 관심있어서 8mm 캠코더로 몇가지 우주장난감을 가지고 습작으로 만들어도 이거보단 낫다고 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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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부의 의심들이 종반부에 풀린다. Katee Sackhoff의 연기와 그것을 끌어주는 연출이 좋다. 그 덕에 범작 수준은 지켜냈다. ' HaZ'의 원작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어디서 구해 볼 수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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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말하고싶은지... 감독이 ai? 혹시나해서 끝까지봤지만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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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ㅅㅋ가 지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빠져서, 나도 이런가 만들꺼야 자위질 해가며 만든 졸작. 욕심만 있지 영화에 대한 기본기도 없는 자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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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외계인이 만든것, 아티는 외계지능... 아님 인류의 인공지능... 근데 왜 인류가 싸운다고 인류를 종말시키는 쉬운결말을 낸건지... 글고 아티보다 더 뛰어나 보이는 케이티섹호프... 난 케이티섹호프가 인공지능이 아닐까?의심도 하고... 넘 불친절한 찜찜한 영화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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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소리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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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아마겟돈'(1988년 작)이 생각남. 이 영화 큐브 비슷하게 생긴 델타 8988이 지구에 생명체를 만드는...그 전에 비슷한 소설이 있었다고 하지만...어쨌든...이 영화는 적당히 5초 후 단추를 누르면서 보았다. 그럭저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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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스터의 여주인공이 유명 여배우와 너무 비슷해서 실수로 봄. 영화 속 여주인공은 포스터와 전혀 다름. 프로필 사진과도 많이 초췌해진 모습? 그래픽이나 특수효과는 3류 영화급인데, 색감으로 조금 보완함. 모래 사막에서 촬영하고 빨간색으로 바꾸는 정도... 3류 영화로 알고 봤다면 덜 실망했을지도... 과학과 철학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재. 광속을 뛰어넘는 걸 초광속이라 간단히 정리하고, 화성과 실시간 통화 등...지금은 통하지 않는 초기술을 설명없이 남발. AI 나 등장인물의 지나치게 편향된 가치관은 수십년 전의 SF 소설과 유사. 대화나 행동의 인과관계도 현실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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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단한 의미를 전달하려 했거나, 혹은 그럴싸한 해석을 부여받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저예산으로 외계, 미래, AI와 인간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나 고찰을 하고자 했다면 관객에게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한다. 소재나 설정은 다를지언정 다시한번 맨프롬 어스와 같은 영화의 대단함을 생각나게 만드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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