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동료의 사인을 추적하던 경찰이 음모에 휘말리고 결국 치명적인 진실을 대면하는 내용을 다룬 스릴러 영화
무겁고 칙칙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그리스 출신 감독이 헐리웃 스타와 함께 폴란드 배경의 영화를 만들었다. 연기와 연출의 박자도 맞지 않고 시나리오 수준도 낮다. 알리바이조차 조사하지 않고 구속되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 있나. 각본에 많은 문제. 이야기만을 즐기기에도 무리. 지겨울 정도로 똑같은 구도의 화면이 계속 등장. 문을 열고 닫는 것에 애착이 강한듯. 영화 내내 어두운 분위기는 개성있다.
몇 년 전...
주연배우 빼고 모든 배우 연기력이 왜이러냐;;; 재연배우 연기다 이건. 아, 스토리도 물론.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받았다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초짜 내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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