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생명체
다윈의 진화론은 거짓이었다!
외딴 섬, 단 두 명의 해양 관측사와 등대지기
밤이면 차가운 피부를 가진 놈들이 습격해온다.
낮에는 전투를 준비하고, 밤에는 끝없는 사투가 이어지는데...
어두워지면 어김없이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주인공이 개답답이네 총쏠땐언제고 쏘라고하니멍때리네줘패벌라니까
몇 년 전...
아....어이없네 시작은 신선했는데
몇 년 전...
알멩이만 쏙빠진 껍데기 내용이 없네
몇 년 전...
이거 수간충 영화인가요? 주인공도 수간 하고 싶어하고;;;;
몇 년 전...
소재는 신선했으나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의미불명
몇 년 전...
원작 소설이 어느 정도 괜찮았으니 영화로도 만들어졌겠거니 유추해볼 순 있지만 초반 20분 정도 뭔가 그럴싸하니 진행되는 듯 하다가 고구마 100개씩 물고다니는 두 ♪♪이 ♬♬♪♪♩~ 와중에 중2병 스러운 주인공 나레이션 생뚱맞고 마지막 후임자 교대씬은 예상대로 처음 교대씬 복붙. 프랑스 묻은 걸 보는게 아니었는데.
몇 년 전...
겉멋만 부리려다 허세만 가득하네...
몇 년 전...
원작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하다.
몇 년 전...
좀 난해한데...마지막 장면을 보면 '현실도피' 느낌도...
몇 년 전...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라 평점만 보고 기대반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끝까지 본 영화.
B급스런 주제지만, 결코 CG나 영상기법은 B급이 아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내용 전개도 나쁘지 않은, 잘 만든 영화다.
몇 년 전...
단순히 고립된 외딴섬에서 미개의종족과의사투를 버리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휴머리즘이네 끝나고도 깊은 여운이남는
히트맨감독 이었구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짠한영화
몇 년 전...
멍하다
몇 년 전...
지나치게 단순한 메시지. 별로 전하고자 하는 깊은 내용은 없다. 사랑과 미움은 동일선상에 있는 가치. 당연히 양립가능하다. 간단한걸 말하려고 그 난리를 피우는걸 보면 좀 우습기까지. 알레고리가 얕아서 의미없는 전투씬이 많다. 페이소스가 전혀 없다.
몇 년 전...
낚시질 좀 하지말자 솔직하게 시간낭비라고 하자 좋은 영화 많은데 이걸 볼 이유는 없잖아
몇 년 전...
이 영화는 숨은 걸작입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공포심 조장 실패, 감동 부여 실패, 흥미 시도 실패...극장에서 봤으면 졸았을 법하고 허무한 끝맺음으로 시간 아까왔을 듯...
몇 년 전...
사랑이란 정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영화.
바다처럼 아름답고 가슴이 아린 영화다.
Love Love Love
몇 년 전...
비린내 진동한다
몇 년 전...
인간+아바타+양서류+인어 등의 형상을 하고 있던 그들의 정체는 끝까지...안알려줌...나름 흥미롭게...
몇 년 전...
감독이 이런 형상을 좋아하나봄.
그닥. 미식 거림.
소리도 그림도 메세지?도
1914년에 상징을 두는 모양이지만.
Big sick 해
몇 년 전...
뭔가 재미있을듯하다 재미없네..
몇 년 전...
다윈의 진화론이 거짓이 아니라, 배가 발명되기 전의 수백만년 동안 여러 인류의 개체가
진화되면서 여러 대륙별로 각기 진화하다 배가 개발되서 콜롬버스 시절때 대륙간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그동안 진화된 서로의 인간개체가 만나게 된건지도 모르지...
이 대륙에선 인간형태가 완성됐지만, 호주의 개별 섬나라에서는 아직 인간단계가 아닌 아쿠아맨들처럼 바다속을 헤엄치고 지상과 바다를 아우르는 종족...
애초에 인간도 미생물로 시작해 물고기를 거쳐, 그 물고기가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진화와 진화를 거치면서 수백만년동안 변화된 영생물이다... 과거에 저런 모습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힘들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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