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이 고리대금업을 해서 남들의 피를 빤 것이 아니라 유럽에서 유태인의 토지 소유를 금지 했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수 없고 성경에서 돈을 모으는 것을 죄악시 여겼기 때문에 금융업을 유럽인들은 안했고 자연히 머리 쓰는 일들을 찾는거고 그 중의 하나가 금융업인거뿐임 시대가 금융 시대에 온 거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지금 세상을 움직이는거임 그래서 유태인들이 노벨상도 많이 받고 유명한 감독이든 사상가든 그런 사람 많은거임 아랫분 논리대로라면 지금 금융업게 종사자들은 다 남들 피를 빠는 인간인거고 돈 많이 모은 부자들은 다 지옥가야 되는 인간들임 그리고 참느니 죽는게 낫다? 님은 가족중에 누가 많이

독일군의 만행은 끝이 없구나 인간이은 어디까지 악랄해 질수 있는가

죽어도 싼놈들을 죽이며 탈출하는 걸 응원하면서 봤다..

인간의 잔인함은 끝이 없다 보통의 범부들은 차마 행하지못할 만행 폭행,가슴아픈 영화

홀로코스트의 악행은 잔인했고 영화의 결말은 밋밋햇다.

그때 그 유대인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볼만합니다

나름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만 고증 부분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더군요. 소비보르 수용소 소장이 상사 계급입니다. 수용소 소장이 상사라니..게다가 상사가 같은 계급인 수용소장에게 바짝 쫄아서 우물쭈물 거리는 장면은 실소를 자아냅니다. 중반에는 관리병사들로 기관총을 난사하는 장교 무리가 나오는데, 모두 대위, 소령이더군요. 수용소장은 상사, 관리병사들은 대위 소령..계급 고증이 아주 엉망입니다. 비교적 최근 전쟁 영화로서 이런 영화를 찍으면서 기본적인 고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니 의아합니다. 참고로 악명높은 유대인 절멸 수용소인 폴란드 소비보르 수용소 소장은 대위 계급 이상이 수행 했

지금의 이스라엘의 만행을 보면, 히틀러는 영웅.

영화가 볼수록 더 잔인하고 잔인해서 도저히 눈뜨고 볼수없었어요...

러시아의 관점에서 보는 나치독일의 홀로고스트, 잘만든 좋은 영화입니다.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도 안되지만, 인종차별과 인종학살은 더욱 있어서는 안됩니다.

못보겠네요 ㅠㅜ 너무 잔인

유대인들은 수천년전부터 고리대금업으로 남들의 피를 빨고 살아왔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모든 유대인들을 싸잡아서 학살하는건 잘못된거지. 비참하게 질질 끌려다니느니 눈 딱감고 총맞아 죽는게 낫겠다. 과연 실행할수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다. 그러나 분노가 쌓여 폭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일. 어차피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연명할필요있나. 믿음을 갖고 참으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참으면 병걸린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참아야할만한 삶의 이유는 없다.

소재는좋은데 (19세가아니라서)맘암들고 1가지더는 (부산서면메가박스에개봉안하면) 안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