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 밖. 한 집시 가족이 미성년 딸아이가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파르디카(50)는 축하할 기분이 아니다. 딸이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한 것이 못마땅해 아내에게 괜한 소리를 해댄다. 그리고 곧 병원 직원이 서류에 서명을 요청하면서 분위기는 더 험악해지는데∙∙∙. (2017년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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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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