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이 오랫 동안 연구해온 프로젝트인 전기 유도 기계 실험이 완성 단계에 이르게 되고, 기계를 켠 이후, 설명할 수 없는 초현실적인 현상이 벌어지는데...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스토리도 있어서 맘에 듭니다.
베카 연기가 무척 뛰어나구요. ㅎㅎ
잔잔하게 쫄깃합니다. ^^
몇 년 전...
아이디어가 좋음.
다소 약한 면은 있으나 괜찮았음.
몇 년 전...
게이게이
몇 년 전...
전개될때까지 너무 오래걸림. 도입부분이나 한시간 지난 부분이나 거의 비슷함
몇 년 전...
똥을 싸다만 느낌.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저예산으로 만든 영화라서 그런지 유령이 시시함~ 꼬마 여자애가 연기 잘하고 가볍게 보기에는 좋았음~
몇 년 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수준
제작비 회수는 가능했는지
몇 년 전...
원격 충전장치 만들려다 악령을 끌어들이는 장치를 만들었네...
거기다 짝뚱 애나벨을 덤.
몇 년 전...
유령을 소환하는 기계
유령의 정체는 뭐야
공포영화 라기는
따스한 가족애
몇 년 전...
나름 볼만함
몇 년 전...
무선전기기계가 집안의 악령을 불러 낸다는 설정도 괜찮았고 꼬마 여자
베카역의 연기가 궁금증을 유발했으나, 공포 영화의 섬뜩함이나 긴장감은
좀 떨어진 전개였다. 결국 자신의 연구에 몰두하다 부모님을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해소하는 뻔한 해피앤딩이
공포물보단 가족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살짝 지루했다
몇 년 전...
베카가 귀여워서 끝까지 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조용하고 천천히 전개되는 연출인데 집중을 하게 되면서 마지막엔 약간의 긴장감도 주었으나 다소 허무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게 볼만했다..
몇 년 전...
부모가 급 돌아가신후 형제애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한줄 평 - 여동생의 연기가 자연스럽고, 영화 내내 평온을 준다.
몇 년 전...
특별할건 없지만 요즘 쏟아져나오는 지루하기 짝이없는 공포보다는 훨씬 낫다,적어도 졸리진 않았으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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