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족의 사투를 보여주는 스릴러 영화
시나리오 좋고 연출도 나름 괜찮아서 재미있게 봤으나 끝이 너무 허무해.스페인 원작도 찾아봐야지
몇 년 전...
독일산 꽤나 쓰레기 영화.
경찰의 대응은 제대로된 프로세스로
알아보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동생이란
테러범에게 들은 얘기로 결론내고.
아내란 년은 학부모이혼남과 불륜을 갖는
시간 애들 학교 지대로 안보냈다고 걱정을.
보다 살짝 짜증.
몇 년 전...
좀 엉성한듯
몇 년 전...
레트리뷰션을 보세요
몇 년 전...
나름 볼만함.
몇 년 전...
스페인영화 레트리뷰션의 리메이크작인가요?
몇 년 전...
앙 기모찌
몇 년 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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