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지고 울고불고하다가 누구 하나 죽고 끝나는 전형적인 프랑스 영화

저는 개인적으로 기계인 칼.car를 모는 즐거움이 싫은 여자입니다. 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다시 고찰해보니. 그남자가 이여자를 덜 사랑했네. 덜컥 입은 옷보고 얼굴만 보고 남자 선택했다가 망한다는 내용. 성숙됨을 추구하지 않고. 여자한테 소리도 지르고.하대하고.질질 끌려다니는 젊은 여자가 안타깝고. 나라면. 철창에 강도짓한 남자를 배신을 빨리 때려 더 멋진 이성.정규직.ㅇㅇ 남자를 데리고 와서. 니가 잘못 허락한 한때의 실수의 선택남자 코를 납작하게 하겠고. 감빵에서 더 강한 서열에 막혀서 종쳐라.남자한테 배신자낙인 찍혀서.

마티아스 매력을 맘껏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

왜 젊은날엔 이토록 열정적이며 때론 무모한 사랑이 가능한걸까 세월이 흐르면서 너무도 속물이되가는 사랑없는 인생,, 모든게 젊으니까 가능한것,

재미가 없으면 러닝타임이라도 즐여라.

포스터 만든사람은 영화를 안 보고 만든건가? 범죄액션아니구요, 멜로/로맨스 드라마에 액션과 레이싱을 가미했네요. 러스트 앤 본 재미있게 보신분들은 추천드려요. 마지막은 더 슬퍼요

킬링타임 고고

일단 보시면..

포스터 제작자는 영화를 보긴 한걸까? 어둡지만 남녀 사랑에 관한 영환데, 레이싱 액션이라니...

감독 멍청한 쓰레기. 주인공 둘 다 매력도 없고 시나리오는 완전 쓰레기 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중간부터 띄엄띄엄 본 게 그나마 다행. 감독은 충고한다. 정말 넌 뒈져라

이게 뭐지.

매번 속을걸 알면서도 또 한번 속아줬다. 테이큰 제작진의 레이싱 범죄 액션물이라는 수식어가 달릴때 부터 이미 예감했다. 레이싱은 약 1퍼센트, 그나마 영화 속 여주인공의 직업때문에 잠깐 나온다. 범죄 액션은 약 5퍼센트, 그나마 뒤로 갈수록 빈도는 낮아지고 볼거리가 없어진다. 이 영화를 레이싱 범죄 액션이라 칭하는건 비양심의 극치다. 차라리 격정멜로드라마라 하는게 더 현실적이겠다. 액션을 기대하는 이들에겐 절대 비추천이다. 벨기에산 멜로드라마에 범죄액션소스가 더해진 정도라 생각하고 봐야 몰입하고 볼 수 있으리라.

진정한 사랑

가슴아프다 신파 경계선을 연기로극복했어 두사람처럼 사랑하는 연인이 이세상에 몇이나있을까? 연기인줄 아는데 자꾸 몰입된다

지루한 신파! 너무 뻔한 순정에 줄거리까지!

남주 너무 민폐 캐릭터 아닌가....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최애남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