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의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마주치기만 해도 죽음을 피하기 힘든 살인마
‘크리퍼’의 재등장으로 온 마을이 들썩인다.
이번엔 각종 살상도구를 장착한 기괴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긴다.
이에 맞서 23년 전 가족을 잃은 사람들,
크리퍼와 대면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이
보안관 ‘댄’을 중심으로 토벌대를 결성하여
이 끔찍한 살육을 종결시키기로 결의한다.
한편, 23년 전 크리퍼의 손에 아들을 잃었던 ‘게일른’은
아무도 몰랐던 크리퍼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음 그게요 1
몇 년 전...
이것은 공포물인가
몇 년 전...
3편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였다...
몇 년 전...
1편>2편>3편
몇 년 전...
공포물시리즈중 그나마무서웠던영화인데 3편은영실망스러움
몇 년 전...
3편은 재미가 떨어지네요 ............
몇 년 전...
분명 몇 년 전에 보고 평도 남긴 작품인데,
댓글이 보이지 않아 다시 보고 남겨본다.
헐리웃 비급 호러스릴러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지퍼스 크리퍼스이기에 기대감도 컸다.
허나 기괴한 탑차 하나로 낚시질 하는 크리퍼는
팬들이 바라던 모습과는 차이가 있었으리라.
드라이빙 헌팅도 모자라 대낮부터 못난 얼굴 보이며
테이크 아웃하는 모습도 바라던 크리퍼는 아니었다.
호러와 스릴러를 버리고
대놓고 슬래셔 액션을 표방하는 방식은
명백하게 실패로 보인다.
몇 년 전...
중무장 장갑차로 무장하고 돌아온
인간사냥꾼 지퍼스
도대체 그에게 무슨일이 있던거야
시리즈중 최악
앤딩에 버스타는 장면이
2 편으로 연계되네
몇 년 전...
제2편 재미있게 보고 제3편 봤는데 제3편은 감독 제멋대로의 되지도 않은 연출. 감독의 기량이 퇴보한 것 같다. 여자 주인공이 러블리 큐트한 것 빼고는 볼 것 없는 영화.
몇 년 전...
쪼다같은 여경부터 개연성 제로
몇 년 전...
정녕 3편은 왜 만든거야
제발 2편 까지만
몇 년 전...
마지막 엔딩... 도대체 뭐냐?
몇 년 전...
ㅋㅋㅋㅋ이게 뭐야..일주일 힘들게 일하고 영화한편 보면서 쉬려고햇더니..
뭔가 휴무까지 날린기분 ㅋㅋ
그것에 나오는 광대랑 사촌임? 20년넘게 쉬시네..
4편찍지말고 쭈욱 쉬시는게..
몇 년 전...
전작들보다 못함... .씨지도 구리고...
쓸데없이 많은 주변인물들에 비해 괴물에 대항할 주인공다운 주인공이 없다.
주인공이 지퍼스(괴물)+괴물 자동차 일듯.
몇 년 전...
괴물선생이 트럭에도 치이시고...
이런 공포 영화는 처음이다.
몇 년 전...
그냥 연기도 어색한 배우들이 아침방송 서프라이즈 수준 영화 만든 듯. 내용도 없고 괴물트럭이 주인공이고. 악마의 비밀을 풀것처럼 예고편 나오더니 깐건 아무것도 없음. 이건 하도 망작이라 어디서 틀어줄것 같진 않으니 지금 보세요 ㅎㅎ
몇 년 전...
1은 생각없이보다 2편은 나름 재밋게보아서 3편에대한 기대가 컷는데 조금 실망하게 되네요.
방탄차에 총알도 팅겨버리는 차량. 원격추적자폭시스템에 ;;;자신의 정체른 너무 드러내서 공포의 대상이라기보단 야수와 인간의 한판승을 보는듯한 식상함ㅈㅋㅋ
몇 년 전...
아마도
기원전
지구상에
내려와
홀로
못돌아간
프레데터의 선조일듯
근데
왜?
23년만에 나타나남?
동면을
그리
오래하는거여?
4탄은
좀
잘만들자
2탄은
비급이라도
개안더만
몇 년 전...
뒤져보다 3편이 나왔길래 봤더니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돈아까라 스토리가 약하다 괴물을 더 좀 살리지 허무하게 끝나냐
몇 년 전...
좋아요. 몰입도 최고~~
몇 년 전...
너무 오래걸린건가 3편이 나오기까지...밋밋하고..전편에서 봤던 쫄깃함이 하나도 없네
몇 년 전...
2편 하나만 보면 명작인데 3편은 진짜 봐줄수가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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