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 육군 출신의 마이클은 자신의 부하였던 앤디가 자신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으로 그의 아내와 딸을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어느 날, 축구를 좋아하는 앤디의 딸 대니를 위해 함께 축구 경기를 보러 가는 마이클.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단체에 의해 축구장이 폐쇄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혼란스러운 축구장 안에서 설상가상으로 대니 마저 잃어버리게 된 마이클은 대니와 35,000명의 관중을 살리기 위해 혼자 힘으로 무장 단체에 맞서기로 하는데…
설마 피어스 브로스넌 출연료가 제작비의 절반을 차지하는건 아니겧지?ㅋ
몇 년 전...
바티스타의 다이하드
몇 년 전...
액션의 공식 그대로라도~~바티스타 가 점점 성장해간다... 다이하드 외전 이라고해도 괜찮을듯..
몇 년 전...
주인공이 안어울림.... 액션은 약간 볼만함.
몇 년 전...
재밋는데? 생각보다 박진감있었음
몇 년 전...
재밌어요
시간이 금방가네요~^^
몇 년 전...
그냥 스티븐 시걸 왕년에 영화같음, 조카가 안이쁜거 말고 액션만 즐기기엔 낫배드
몇 년 전...
이 아재 연기만 좀 되면 더락 급인데 아쉽네.. 영화는 즐기기에 액션 멋지고 잼났음~
몇 년 전...
아... 드랙스아저씨 어쩔.....
연기력별루 .... 외계인이 제일 잘 어울리네요
영화자체도 별루...
몇 년 전...
그냥 B급정도 되려나 했는데, 기대이상..
지루할 틈없이 진행되고, 액션 스케일도 이정도면 나름 잘 만들었다고 본다..
다이하드도 생각나고, A급에 비해선 약간 부족해 보이지만, 괜찮게 만듬...
몇 년 전...
볼만한 액션 영화~!!!!!
몇 년 전...
아무리 킬링타임용이라지만 진부하기 그지없다.
몇 년 전...
영국 웨스트햄 경기장에 축구를 보러간 전직 군인 출신의 아르카디가 등장한다. 아르카디는 죽은 동료의 마이클의 조카를 포함해 3만5천명의 관중을 인질로 잡은채 마이클을 위협하는데...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아주 훌륭했으나 뒤로 갈수록 좀 반감된다
몇 년 전...
너무 많이 봐서 지겨운 이야기 '틀'...왜 계속 만들까?
몇 년 전...
초중반까진 심장이 쫄깃하며 완전 몰입했는데 너무 한쪽만 밀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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