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변호사 '프랭크'는 바쁜 일 때문에 딸의 학예회에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학예회가 끝난 뒤에도 아내와 딸의 귀가가 늦어지자 걱정되어 계속 전화 연결을 시도하던 프랭크에게 경찰이 찾아와 아내와 딸이 살해당했음을 알린다.
충격과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던 프랭크는 범인을 찾기 전까지 침묵하기로 서약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데...!
이제 물보다 진한 피의 복수가 시작된다!
근래 액션중에 볼만했음 나름 스토리도 설득력있고 킬링타임용으론 손색없음
몇 년 전...
난끝까지 흥미진진했음
몇 년 전...
반데라스판 이퀄 라이저
몇 년 전...
그럭저럭 넷플릭스급은됌~
몇 년 전...
주인공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괴물. 정의가 실현되기는 개뿔.
몇 년 전...
범인이 너무쉽게 ~~ 허무한 후반~~ 그럭저럭 시간때우는 영화 ~~~
몇 년 전...
킬링타임용 복수 액션..
몇 년 전...
좋은 영화.멋진 영화
몇 년 전...
임펙트 부족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작품!
몇 년 전...
철학적 내용은 좋았는데
간호사가 뜬금없이 훅 들어온 느낌..
스토리도 뭔가 엉성
전체적으로 그냥저냥...
몇 년 전...
재밌어요~~^
몇 년 전...
중간까지는 꽤 범인을 찿아가는게 흥미로웠는데, 범인을 잡는 결말이 왜이리 허무하지..
좀 스릴있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지~ 중후반 연출이 너무 아쉽다...
몇 년 전...
조금은 어색한 연출이지만 그래도 나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다. 마지막부분 수많은 언어중에 제일 중요한 말은 "사랑해" 란 말이다.
몇 년 전...
줄거리가 허술함... 갑자기 등장하는 간호사... 등등
몇 년 전...
진정한 복수는 용서란 것이다,,,,재미네여
몇 년 전...
재밌겠네요 기대됨
몇 년 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을 가지고 이런식의 영화라니 신선했다.
몇 년 전...
짜임새는 좀 떨어지지만 걍 볼만은 했다.
몇 년 전...
비디오용인가? 그냥저냥 만화같은 스토리
몇 년 전...
데스페라도의 반데라스가 아니었다!
감독을 잘못 만난건지 , 어런 허접한 영화를 뭐하러 만들었을까?
몇 년 전...
비급 복수액션물의 단골 스토리에 과장되고 뻔한 설정을 더덕더덕 붙여 놓은 액션물. 그럼에도 이정도면 끝까지 보기에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라 생각된다.
몇 년 전...
익숙한 이야기와 끼워 맞춘 설정과 이야기 구조
몇 년 전...
그런 저런 허접한 각본과 구성
몇 달 전...
재미있다 간단히 살해당한 아내와 딸의복수를 위해 남편이 종횡무진하는데 알고보니 범인이 안토니오의 변론으로 무죄를 받은 살해자에게 딸을 읽은 경찰이었다는 부메랑같은 영화 안토니오의 액션은 나름 산뜻하다
몇 달 전...
범죄자를 풀어줘서 서로 이 사단이 나네. 지금 우리나라 범죄자들 생각나게 하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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