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참여 영화사 : 오피오티픽쳐스 (제작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북한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던 진짜 멍청이들. 밤섬해적단의 데뷔 앨범은 국가보안법 재판에 회부되고 드러머는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서울불바다 앨범 구하고싶다
몇 년 전...
파티51에서 이어지는 느낌도 있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다시한번 나라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아무리 독립 영화라지만..
몇 년 전...
밤섬해적단
몇 년 전...
이런게 음악이고 이런 것도 영화다
몇 년 전...
대한민국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불편한 밴드, 그 음악
몇 년 전...
그냥...정말...이건 정말 "21세기 대한민국"이란 제목의 한 편의 코미디 영화를 본 듯하다... 국가가 어떻게 21세기에도 법이란 이름으로 이런 폭력을 휘두를수 있는건지...난 정말 짜증나는게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군대 갔다 온 애 들한테 빨갱이 덧칠하는게 정말 싫어...조롱과 비판도 구분 못하면서 어떻게 누구의 사상을 재단하고 검증하지? 내가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야" 라고 떠들면 이게 조롱하는걸까? 칭찬하는걸까?
몇 년 전...
진지한 장난과 설익은 영화, 설익은 이동진 평론
몇 년 전...
표현의 자유는 건수 찾아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검찰이나 북조선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몇 년 전...
솔직히 이런영화는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볼만하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별루...
몇 년 전...
'잼 다큐 강정'에서 첨 봤는데. 강정마을 절대보존지역해제 취소요구 기자회견에서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생기면? 경제가 발전된다면서요?? 그럼 저기? 강원도 철원은?? 경제 쩔겠다." 너무나 신선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몇 년 전...
진지한 장난과 설익은 영화
몇 년 전...
그들의 미친 괴성과 형식은 맘에 안들지만, 청춘의 고민과 절망에
대한 솔직박칙한 조롱과 비유 그리고 도발은 맘에 든다..그런 자유로운
영혼들을 국가보안법이란 무시무시한 법으로 옥죄는 현실은 바뀌어야
한다. 더이상 바보들의 행진이 유효하지 않는 나라가 되길 빌며 그들의
미래가 밝길 ...
몇 년 전...
지랄 맞은 세상을 향한 청춘의 조롱과 장난을 '위험하다'며 법으로 가두려는 한국 사회, 보온병을 포탄인 양 들고 지랄하는 꼰대들의 꼬락서니와 똑같다. 스스로 '존나 후진' 사회임을 인증한 국가보안법, 우스꽝스러워서 화가 난다.
몇 년 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적당한 변론, 의도하지도 않았겠지만 영화로서는 글쎄
몇 년 전...
음악적능력 영화적능력 모두 꽝
몇 년 전...
SNS글에 북한정권을 찬양하지는 않았지만 북한정권을 소재로 삼았다는 이유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던 인디밴드 1인과 아나키즘의 음악을 하는 밴드를 7년 추적한 영화
그들의 음악은 분명 자가치료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몰입도 2/2
영상미 1/2
내용구성 2/3
시사점 2/3
몇 년 전...
0점 이하는 없나. 이런 월북 희망자들 쓰레기 싸구려 UCC를 영화라고 찍어내는 한국영화계가 안쓰럽다. 이 감독영화는 불편하다. 뭐하러 아딴 북돼지가 박수칠만한 영화에 상을 쳐 주는지 노이해.
몇 년 전...
금기와 싸우다. 그들 자신과도 싸우다. 그들은 진정한 자유인
몇 년 전...
흥미롭다가, 불편하다가의 반복.관습에 얽매이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장난스럽게 질문들을 툭 툭 던진다.
몇 년 전...
진지한 장난과 설익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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