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는 참 좋은데..

진부하고 착한 영화

두 번 봤지만 다시 봐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따뜻해서 좋다.

현실적인 낭만 영화 with 아름다운 배경

프로방스의 멋진 풍경에 이끌려 선택한 영화 풍경만큼 재밌지 않아서 아쉽다 프로방스에서 한달살기 해보고 싶다

나쁘진 않지만 뻔한 결론이네요

따스하다

자연의 신비로움, 그리고 아름다움.. 사람의 아름다움, 그리고 신비... 맑고 파아란 하늘, 들꽃들, 나무들 그리고 흰 구름, 노을... 불확실하지만 모든 걸 걸고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랑의 신비 아름다움... 그리고 여주인공의 아름다움, 그 사랑스런 매력...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어지는 피에르와 루이즈의 사랑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미에 넋을 잃고 본 영화다 나무와 숲,들판에 핀 들꽃들, 하늘과 구름 아름다운 두 남녀의 모습과 그들의 사랑이 하나가 된듯한 내용또한 감동이다 풍경과 사랑이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구름하나 물하나가 모두 시 다..... 이리 멋진 영상이라니 눈이 호강하는 영화!

잔잔하게 스미는 사랑에 관한 영화.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은 덤

교통사고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이루어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순하고 곱게 만들어가는 것이 보기 좋았다. 억지스럽지 않은 관계의 깊어짐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천재적인 해킹 실력과 수줍음이 많은 피에르가 루이즈에 대한 사랑만은 완벽하게 진직본능을 밑천으로 달려가면서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