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우강호 : Reign of Assasins
참여 영화사 : 베이징 (제작사)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배급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얼굴을 바꾸고 사라진 암살자!
그의 복수가 천하를 뒤흔든다!
명나라 시대, 8백년 전 사라진 달마의 유해를 차지하기 위해 전국의 검객들이 한 곳으로 모여든다. 황실의 명으로 달마 유해의 반쪽을 보관하던 지앙(정우성)의 아버지는 달마의 유해를 노리는 암살단에 의해 살해당하게 되고…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던 지앙은 얼굴도 바꾼 채 소박한 우편배달부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숨기며 살아가던 지앙은 같은 마을에서 비단 장사를 하는 ‘정징’(양자경)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다. 하지만 정징이 정체 모를 검객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면서 그녀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데…
또 다시 강호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 지앙!
그리고 결전의 순간 이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충격적인 한 사람!
비극의 검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뭐야 평생 고자로 살았다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그냥 해주지 나쁜놈들아 ㅠㅠ 영화는 스토리 개연성 빼고는 나쁘지 않았다.. 여주가 서희원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ㅋㅋㅋ
몇 년 전...
솔직히 너무재밌고 깜끔한마무리였습니다 영화대략 1시간50분동안 영화푹빠진게 넘조았습니다!
몇 년 전...
최고라고 할 수는 없고
몇 년 전...
재밌었다. 근데... 장인봉은 성형후 훈남이 되는데 세우는 성형 후 아줌마가 됨...
몇 년 전...
이거 재ㅗㅁ밌어요 비슷한영화추추천 좀
몇 년 전...
지금 봤다. 재밌는 줄 몰라서
몇 년 전...
기대없이 봤지만 의외로 내용도 검술 장면도 좋다. 양자경, 정우성 ?
몇 년 전...
너가 고자라니
정우성 보려고 참은영화
몇 년 전...
원수사이도 끊을 수 없는 부부의 연
몇 년 전...
못생긴 여주의 늙은 얼굴만 참으면 , 흡입력있는 스토리..
몇 년 전...
요즘 이런 영화가 그립다.
몇 년 전...
어린시절 홍콩무협영화 세대로서 그간 cg로 도배한 무협에 식상했는데.. 또한 정우성이 잉! 왠! 무협에! 제낀 영화였는데..
이영화를 보는내내 뭐지하고 봤다
액션, 스토리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몰입해서 본건 처음이다
몇 년 전...
스토리 나쁘지 않은데, 연출이 아쉬운 부분이 있음. 그리고 양자경은 정우성보다 11살 많아서 그런지 이모랑 결혼한거 같아 계속 어색. 차라리 국수집 자객 부인이 더 어울렸을것 같음 ㅠㅠ
몇 년 전...
와 재밌네 ㅋㅋ
몇 년 전...
가족들이랑 잘 봤어요ㅋㅋ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다가 꽤 괜찮아 놀랐다
원제가 ‘검우’던데 왜 여기에 ‘강호’를 붙여 싸구려 무협 영회스런 오해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옛날 영화관에서 볼때는 반전이 많아서 보기 싫었는데 오늘 보니까 괜찮은 영화네 잘봤다.
몇 년 전...
그러려니 하는 맘으로 보다가 빨려 드갔다.
몇 년 전...
도대체 어떤 의사가 장동건 얼굴로 만들어준단 말인가?
이집 용하네.
몇 년 전...
의외였다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그냥 애들이랑 무지하게 웃었다 어이없어서 그래서 7점이라도 준다
몇 년 전...
정우성은 긴 머리가 나름 잘 어울리는구나..
몇 년 전...
역시 오우삼!
오래전에 중간 부분만 봤었는데, 제대로 보니 정말 괜찮네
몇 년 전...
그냥 그렇겠지..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봤는데 재밌게 봤네요 ^^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