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스타 : Nowhere To Go But Up
참여 영화사 : 토비스 스튜디오카날 (제작사) , 미디어필름인터내셔날(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지금은 노상 숙식과 방뇨(?!!!)를 일삼지만 언젠간 최고의 별이 될거야!!!배우 지망생 ‘발레리(오드리 토투)’는 스타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오지만 슬리핑 백에서 잠자고 꽃집의 화장실을 빌려 쓰는 뉴욕의 홈리스 생활이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다. 특이한 성격에 영어 억양마저 어색한 ‘발레리’는 오디션에서 번번이 낙방하지만 낙천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언제나 열심이다. 그녀가 꿈꾸는 것은 오직 밑바닥 생활에서 최고 스타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 뿐.뭐야 저 여자!!?? 스토커? 간첩!!!???마땅히 지낼 곳이 없는 그녀가 마련한 노상 보금자리는 ‘잭(저스틴 서룩스)’의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화단이다. ‘잭’은 왕년엔 잘나가는 시나리오 작가였지만 최근 몇 년째 단 한 줄의 진척도 없어 퇴물 취급을 받는다. 자신의 아파트 화단에서 숙박하는 ‘발레리’의 존재가 거슬리기만 하던 ‘잭’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에게 자극받아 조금씩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잭’과 ‘발레리’는 크고 작은 문제로 계속 충돌하게 되고 그러는 사이 둘은 계획에 없던 사랑에 빠져든다.
응......뭐 오드리 연기 보는 맛에..그것만........
몇 년 전...
오드리 토투는 예뻤다. 끝 ~~~~~~
몇 년 전...
생기있다
몇 년 전...
당당한 그녀
몇 년 전...
초대받고싶은 정신세계 정도? ㅋ
몇 년 전...
초중반까지는 그래도 재미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뻔한 클리셰로 간다
여주 프랑스발음 듣기 좋은듯
몇 년 전...
오드리토투나오는 영화는...포스터 보면 보고 싶어져버린다... 그녀의 얼굴이 막 사람을 끌어당긴다는...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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