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 프레어 : The Hunter's Prayer
참여 영화사 : (주)일레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일레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킬러의 표적이 된 소녀를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끝없는 사투!
전문 킬러(샘 워싱턴, 루카스역)는 고용인(에디슨)으로부터 한 소녀(오데야 러쉬, 엘라역)를 죽이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지만 이전의 임무와는 달리, 자신의 딸과 비슷한 또래인 ‘엘라’를 쉽게 처치할 수 없는 ‘루카스’
결국 암살이 아닌 소녀를 지키기로 선택한 그는‘엘라’의 목숨을 노리는 ‘에디슨’의 다국적 킬러 집단에 맞서기로 결심 하는데…
‘루카스’는 ‘엘라’를 지키기 위해‘에디슨’의 또 다른 킬러들과 유럽을 관통하는 죽음의 질주를 벌인다!!
헌터와 청부 대상 소녀와의 뜬금없는 우정.
몇 년 전...
갑자기 무적이 되어버린 주인공..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집 뷰
몇 년 전...
엉성한 스토리전개가 긴장감 하나없게 만든다
몇 년 전...
진짜 스토리하고는!
이렇게 엉성하게 만드는게 더 힘들듯!
몇 년 전...
샘 워싱턴 보는 재미.
몇 년 전...
어디 이런 개졸작을 레옹이랑 비교를 혀
몇 년 전...
정말로 그럭저럭한 영화
몇 년 전...
없어도 될 장면들이 몇 개 보인다
몇 년 전...
레옹 3 정도 되겠다.....
몇 년 전...
착한 킬러는 레옹으로 이미 충분
몇 년 전...
시원한 액션'만' 볼만했다.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는 괜찮음..
몇 년 전...
배우가 아까운 느낌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임.
몇 년 전...
뭔가 이렇다할 부분이 없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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