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 빈곤함은 저 배우들로도 채울수가 없구나

괜찮네요 볼만합니다

방구석폐퀴넘들 별♩♬♪♪소리하네 이런영화가 잼없다면 어떤영화보고 잼있단소리하냐?

소재는 좋았으나, 잘 만들지는 못했다.

멋진 영화

정보 없이 기대없이 봤는데 킬링타임 용으로 만족! 게리올드만, 토미리존스 등 화려한 배우들에 놀라고 요즘 나왔어도 될만한 신선한 설정 좋고. 다만 전개는 좀 뻔했다는 단점. 그럼에도 연기력이 받쳐주어 재미있게 볼만하다.

진짜 재미지다

참신한 소재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는 영화.. 다만 중간중간 주인공을 살리려다보니 허술한 부분이 많았던게 아쉽다. 그럼에도 영화로써 즐기기엔 충분한 영화

악역도 잘어울리는게 이유가 있는 배우다. 재미있다!

케빈코스트너 는 여전히 멋지군.. 그걸로 만족..

라이언레이놀즈는 초반에 반짝 등장하고 이후는 케빈코스트너가 주인공이다. 해커집단이 미국의 각종 무기들을 해킹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위협해온다. 케빈은 죽은 라이언의 기억을 일부 이식해서 그의 기억으로 해커집단과 맞서는 내용. 영화에서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몇개 등장해서 집중력을 깎아먹는게 약점. 그 외에는 꽤 볼만한 액션영화.

깨어나니 원더우먼이 마누라 ㅋㅋ 스토리도 참신하고 재밌어요

원더우먼 캐스팅이 따봉이었구만

와우~기발한 스토리에 마지막 빡치는 순항미사일 절대 강추!!! 단 중간지점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음. 그래도 코스트너니까 토미니까 게리니까 봐줄만함^^

황당한 설정 초호화 캐스팅 그냥 대배우들 보는것에 만족

그런대로 나름 볼만하네. 요새 기억 이식이란 주제로 많이 만드네

킬링타임용으로~

쪼매 잼은 있었다만 뻥도 너무 과하면 제살 깎아먹기가 된다...,기왕 뻥으로 시작한거 더 큰 뻥이면 어떠랴냐? 왜 확실히 두방 쏴서 죽이지 않는건가? 총알도 더 있을텐데....대가리에 한방 더 쏘면 제 아무리 제리코라도 확실히 죽었을텐데? 죽이는 것도 대충 죽인다는거야? 그리고 헤임달에게 두방을 맞아도 살아나고 거기서는 왜 또 대갈통에 쏘지 않는건지.... 여러모로 너무 허술하다....치밀하지 못하고 그냥 뻥으로 때워버리니 도데체 어디까지 가자는거야? 주인공은 안 죽일건 알지만 그렇다고 불사신이 되는걸 기대한게 아니었는데.......참....미흡하다...감독의 역량이 달린다고 본다....

시간 떼우기로는 그럴 듯 하지만 첨부터 보이는 해피 엔딩은 너무 뻔하잖아

초반 스토리가 많은 인물의 등장으로 헛갈리기도 했지만 영화에 집중하다보니 볼만한 스릴과 오우삼감독의 페이스오프가 생각나는 또다른 버전정도... 볼만한 영화였다..

그리 허술해서 어찌 그 욕망을 가지려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