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고스트 : THE SOUL-MATE
참여 영화사 : (주)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거 뭐야! 매직이야?”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
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아무래도 마동석이 너무 착해서 들어오는 시나리오 다 받아주는듯
몇 년 전...
동석이형도 이제 영화 좀 골라서 찍을 급 아니야? 막 찍지좀 마. 형보고 영화보러가는 사람 맥이지말고..
몇 년 전...
내가 예상한대로 진행되서 소름돋음;; 작가랑 생각 공유하는 줄
몇 년 전...
부라더 챔피언 원더풀 고스트 형님도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한듯 하네요
몇 년 전...
10점 짜리 평들을 보면서 알바댓글이라는게 진짜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온갖 클리셰덩어리 마지막 혼수상태 눈물은 경악했음;;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높나 했더니 본 사람 자체가 적어서 평균값때문에 높게 잡힌듯
결론은 마동석이라는 AAA급 캐릭터를 이용한 감독의 무임승차 날먹 영화
정리해드림
1. 개인적으로 평점 2점
2. 전개가 정말 흐리멍텅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연출이나 전개가 정말 불분명해서 보는 관객이 영화에 집중을 하는게 아니라 감독이 영화를 뭔생각으로 만든지에 집중하면서 의문을 가지면서 보게 만듬
3. 메모리 카드에 있는 내용이 사람 목숨까지 걸린 내용인지에 대한 개연성과 설명 부족, 다짜고짜 급전개, 유치한 클리셰
4. 영화 전개에 전혀 의미 없는 신파, 신파, 신파, 그리고 또 신파.
몇 년 전...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보다..
몇 년 전...
보면서 결말도 그려지고 뻔하지만
착하게 살면 복 받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러면서 계속 봄.
이런 영화 일부러 찾아 보는게 취미라.
마블리영화 순회중임.
몇 년 전...
이유영은 김주혁 사고이후에 또 영화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네요 그 장면이 좀 슬펐습니다.
몇 년 전...
전반전과 후반전이 극명하게 갈리는 전형적인 조선 신파극...
함정...범죄도시...부산행만큼 연기력이 끌어올려지질 못한다 안타깝다 동석이 형....
웃음...쓴웃음 감동....?억지 감동... 액션.?. 어설프고 리얼리티 떨어진 춤사위일 뿐
그러나 유영이가 아픔을 딛고 출연한 영화란 건 인정..그런면에서 +3 점...
몇 년 전...
소재는 나쁘지않아서 두시간짜리 영화로 할건 아닌것같고 드라마로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듯. 다만 너무뻔한 신파와 말도안되는 우연이 재미를 반감시킴
몇 년 전...
이건 좀...
몇 년 전...
기대하지말고 보세요
그냥 가볍게 시간때우기용입니다
그나저나 김영광 연기 넘 못하네...
몇 년 전...
보는중인데 연기도 안되고 줄거리도 안되고 감동도 없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뭐보고 투자한겨
동석이도 그렇고 참......
감독이 말아서 드신듯
몇 년 전...
김영광 답답~하~다 ~
몇 년 전...
엄청나게 큰 스토리는 아니지만, 약간 밝고 잔잔한 분위기로 볼만 하네요.
몇 년 전...
이거를 영화소개에서 본건가
내가 본 걸 또 본걸까 그래도 꿋꿋이 보다
여튼 잔잔한 감동
남의 일에 모르 척 할 수 밖에 없던 그가 바뀐 이유
머 고스트 영화가 다 그러하지...
왜 그에게 보이는지...
몇 년 전...
그냥 좋았다..
따뜻한거 잊어버린 사람에겐
식상하지만 그래도 깨워줄 잔잔함이 있다
몇 년 전...
관객 45만명? 4.5만이 적당
몇 년 전...
??이영화 뭐임? 조원희 가야되가야되 치니까 나오던데
몇 년 전...
헬로고스트 와 같은 감동을 기대한건 지나친 욕심이었네요..
몇 년 전...
너무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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