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의 야망 : Nobunaga Concerto: The Movie
참여 영화사 : (주)선익필름 (배급사) , (주)선익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 고등학생 사부로(오구리 슌 분)는 그 곳에서 만난
오다 노부나가(오구리 슌 분)로부터 자신의 카케무샤가 돼 달라는 청을 받는다.
이에 사부로는 오다 노부나가의 삶을 살게 되고
진짜 오다 노부나가는 아케치 미츠히데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문다.
세월이 흐르고 사부로는 일본 전역에 오다 노부나가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천하통일 눈 앞에 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부로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타임슬립한 마츠나가 히사히데(후루타 아라타 분)로부터
'1582년 혼노지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자결한다'는 내용이 담긴 교과서 한 권을 건네 받고 충격에 사로잡힌다.
한편 아케치 미츠히데는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야마다 타카유키 분)으로부터
가짜를 몰아내자는 제안을 받은 후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오다 노부나가(오구리 슌 분)로부터 자신의 카케무샤가 돼 달라는 청을 받는다.
이에 사부로는 오다 노부나가의 삶을 살게 되고
진짜 오다 노부나가는 아케치 미츠히데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문다.
세월이 흐르고 사부로는 일본 전역에 오다 노부나가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천하통일 눈 앞에 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부로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타임슬립한 마츠나가 히사히데(후루타 아라타 분)로부터
'1582년 혼노지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자결한다'는 내용이 담긴 교과서 한 권을 건네 받고 충격에 사로잡힌다.
한편 아케치 미츠히데는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야마다 타카유키 분)으로부터
가짜를 몰아내자는 제안을 받은 후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신박한 역사 비틀기... 우리나라도 이런 류의 영화가 좀 나왔으면...
몇 년 전...
오구리슌 연기가 코믹하고 좋고 사바사키 코우도 좋은 배우임. 2편까지 다 봤지만 2편은 너무 갑작스레 끝난 느낌. 그냥 드라마로 쭉 이어 나가는게 좋을듯. 일본은 애니는 잘 만드는데 드라마는 좀 이상하게 만듬
몇 년 전...
소설 대망에서 읽었던 풍운아 노부나가의 이야기를 타임슬립으로 재밌게 풀었네.
몇 년 전...
풍운아 오다 노부나가 가 현대에서 타임슬립한 인물이라는 설정이 좋았고
스토리의 전개가 흥미롭다
몇 년 전...
일단, 같은 제목의 TV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가는데가 많을 것이고. 이 영화는 그 드라마의 마지막 편이라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인데. 그러나. 드라마가 더 재미있었다.
몇 년 전...
뭔가 대단한 이야기가 있는듯 포장하는 일본 영화의 특징 철학도 없고 역사도 없는 코미디
몇 년 전...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을 읽은이로서...
노부나가를 좋아한다. 그래서 7점...
유머코드는 나랑 맞았지만...
왜 일본영화가 망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몇 년 전...
타임슬립으로 전국시대 노부나가의 카케무사를 한 주인공과 키쵸의 사랑을
약간 코믹하게 그려냈는데, 인물에 대한 왜곡도 심하고 전쟁이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과
반대되었던 일본의 현재와 어긋난듯해서 감정적으로 와닿지도 않고,
드라마의 압축판이라 편집도 별루고 액션 디테일도 부족한 코믹사극이었다.
몇 년 전...
언젠가 재미있어 지겟지 이러고 기다리며 보는데 영화끝 !! 황당 그자체!
몇 년 전...
타임슬립을 통해 역사를 재미와 공감으로 이끄는 코믹드라마시대극인줄 알았는데, 전혀. 연출도 연기도 나쁘지 않지만, 결국 히데요시도 이에야스도 우리에겐 왜란의 주범이자 전쟁광일뿐. 말로만 평화를 사랑한 공감되지 않는 그들만의 이야기라 더욱 지루하게 느껴졌을지도.
몇 년 전...
평범함과 지루함 그 자체
몇 년 전...
일본영화 좋아함.. 평점에 낚여서 혹시 하고 끝까지 봤는데... 정말 실망..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제대로 만든 타임슬립 영화 재밌었다. 오다 노부나가였어도 과연 조선을 침공했을까?
몇 년 전...
타임슬립이란 흔한 장르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버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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