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뇌염을 앓은 레너드는 11살 때부터 손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나고 글도 쓰지 못하게 되자 학교를 그만두고 병원에서 살게 된다. 정신은 잠들고 근육은 강직된 후기뇌염 기면성 환자가 된 것. 레너드가 수십년간 수용돼 있는 배인브리지 병원에 세이어 박사가 부임해 온다. 세이어 박사는 이들이 공을 받아내는 것을 보고 내면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는 그들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것을 찾는다. 환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려주거나 인간적인 접촉을 갖는 것 등 말이다.마침 그때 파킨슨병 환자에게 엘도파라는 약이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듣고 세이어는 이들의 증세가 그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 약물치료를 할 생각을 하게 된다. 부작용을 염려한 병원측에서는 레너드에게만 투약해보라고 허락해 준다. 엘도파를 투약받은 레너드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깨어나 말도 하고 글도 읽고 맘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 삶의 환희를 맛본 레너드는 세이어 박사에게 일상적인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역설하는데...
최고로치는 영화 중 한편...같이본여자가재미없다해서그여자를접었다
몇 년 전...
식당에서 춤추는 장면에서 울컥
몇 년 전...
익숙함에 모든걸 잊고사는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할영화다..
몇 년 전...
이렇게 연기하면 배우도 인류에 상당히 기여하는 셈이다. 로버트 드 니로 .
몇 년 전...
로버트드니로는 어떤 장애인 연기 보다 제일 잘함. 그리고 이 영화 속에 메세지가 꽤 인상깊다.
몇 년 전...
삭개오 = 사이코
몇 년 전...
로버트 드니로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다.
깨어났더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치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다.
약을 먹고 나아졌다가 다시 원래 아픈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도 끔찍하다.
몇 년 전...
로버트 드니로와 로빈 윌리암스~
멋진 배우에요
몇 년 전...
실화 바탕의 감동적인 스토리에 의사들과 드니로의 환자 연기 또한 일품이였다..
몇 년 전...
인간 뇌의 무한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이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음을, 평소 아프면
안락사할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나를 반성하게 했다
과학이 이토록 발전했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실 여부를 떠나
믿고 싶은걸 믿는다
몇 년 전...
아름다운 결말
몇 년 전...
언제쯤이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누리고 있을 때는 몰랐다. 그저 당연한 줄 만 알았으니까. 어리석게도 평범한 속에 담긴 깊이를 미처 알지 못했다. 잃고 난 후에야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는다. 오늘 하루는 나에게 평범한 일상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귀하고 소중한 순간일 것이다.
몇 년 전...
진정 이시대 최고의 영화 로빈 그립습니다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영화
몇 년 전...
풋풋한 모습의 두 남자 ...
안타깝고 슬프다
몇 년 전...
로빈 윌리엄스.. ㅜㅜㅜ
몇 년 전...
우린 기적이 필요한 사람들
몇 년 전...
안타깝네요
몇 년 전...
로버트 드니로가 누군지 모르는 아내가 말했다. "저 사람 왜 이렇게 연기 잘해?"
몇 년 전...
항상 EBS에 감사하며 영화를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기대합니다
몇 년 전...
사람답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환자들에게 인간적이고 기적을 보여주려했던 의사의 모습에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무엇이든 기적을 만든다는건 깊은 관심과 사랑없이는 이루기 힘들겠지요
오랜만에 로빈 윌리암스의 영화를 보니 감사하네요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제가 만들어 지길 바래봅니다
몇 년 전...
Ebs에서 보여주는거 지금 봤는데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봤네요
몇 년 전...
환자한테 끝없는 치료도전, 관심을 준 닥터. 로빈윌리암스 리즈시절 초반지루하긴함 ㅎ
몇 달 전...
정말 존경하는 두 배우의 명연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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