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 강의 죽음 : Death on the Nile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8
을 이을 또 하나의 완벽한 살인 사건살인은 시작에 불과했다! 행복한 신혼부부를 태운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 그 곳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위태롭고 불길한 분위기의 선상에서 탑승객들을 심문하는 탐정 ‘에르큘 포와로’ 모두가 범인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연이어 발생한 살인 사건은 그의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관객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기치 못한 반전으로 놀라운 결말에 이르게 된다.
이집트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몇 년 전...
명탐정 코난이 하루 종일 구경이나 처 하다 마지막에 어 너 범인 하는 격.
몇 년 전...
추리 소설, 영화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시리즈는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나일강의 졸음 .. 졸음이 와서 죽는줄알았습니다. ㅠ
몇 년 전...
너무 재밌고 눈이 호강하는영화였어요! 애거서 크리스티 팬이라 더 몰입해서 봤습니다
몇 년 전...
추리 영화라면은 추리소설처럼 중간 중간 힌트도 주고 관객들도 추리에 참여 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이건 힌트도 없고주인공이 센스로 결론을 만들어내니 초반 지루함을 극복하지 못했다
몇 년 전...
1편보단 약하지만 사랑에 눈이멀면 진짜 무슨짓인들 못하리..
몇 년 전...
문재앙과 찢재명의 죽음
몇 년 전...
평점이 낮아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봤어요. 강추입니다.
몇 년 전...
미적분으로시작해 구구단으로 끝나는 추리극
몇 년 전...
아가사 작품은
늘 나오는 모든이가 범인일 가능성이 있어서
끝까지봐야 누가 범인인지 알수 있다.
안타까운 부크의 죽음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흥미진진하면서 몰입감이 최고다.
몇 년 전...
오리엔트 특급 살인 보다 더 찐했다. 배우들의 연기에 정말 그시기에 이집트에 와있는 듣한 기분이였고 더불어 포와르경의 추리에 계속 빠져들게 만들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한 작품. 오리엔트는 결말에 여운도 많았고, 초반부터 긴장감 있었는데, 이번 작은 범인이 너무 쉽게 보였음. 그리고 실소 나오게 하는 유치한 대사들도 종종 있었고.. 다음 작 기대합니다,
몇 년 전...
재밌네요.
몇 년 전...
서두의 군더더기만 다이어트 한다면 꽤 사건의 흐름에 현혹될 수 있다.
크게 욕심 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은 라인은 비교적 매끈 하여 간헐적인 잡념의 방해에도 견고하게 방어한다.
몇 년 전...
스릴감보다 이집트풍 영상미를 택한듯..
몇 년 전...
거의 백 여 년 전 이집트,나일강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 쁘와르 탐정이 보여주는 놀라운 기억력과 추리가 보는 내내 즐겁게했다. 치명적 매력을 가진 범인 재클린 역에서 에마 매키의 허망한 듯 파멸적인 눈빛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
몇 년 전...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아쉬움
몇 년 전...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봤다면 무조건 깅추! 영상미는 덤!
몇 년 전...
범인을 추리하며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잼있는 추리물
몇 년 전...
그냥 시리즈물로 엮어보면서
눈호강하려고 보는거면 추천
소설 내용을 응축한 고강도 추리물을 원하면 비추
몇 년 전...
이쁜애들만 다 죽네
몇 년 전...
탐정영화의 묘미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몇 달 전...
쉬운 죽음은 추리의 흥미를 떨어뜨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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