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과 마요네즈 : Pumpkin and Mayonnaise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에스피오 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랑은 머무르지 않고, 언제나 나를 지나쳐갔다.
가수를 꿈꾸는 애인 ‘세이치’를 위해 돈을 벌며 뒷바라지하지만,
세이치는 곡도 쓰지 않고 집에서 백수처럼 지낼 뿐이다.
사랑에 헌신한다 믿고 있지만 세이치를 향한 확신이 들지 않던 그때
깊은 상처를 주고 떠난 전 애인 ‘하기오’가 나타난다.
다시 버림받을 걸 알면서도 츠치다는 하기오에게 흔들리는데…
남자는 무능했었지만 정신차렸고 여자는 더 노답이 돼버린
몇 년 전...
사랑은 함께 하는것도 돈
몇 년 전...
슬픈데 어느 정도 담담하게 볼 수 있는 걸 보니 나이가 들었나봄.
몇 년 전...
너무나 슬프게 관람했어요 일본배우들의 기본적인연기력이 좋아요
몇 년 전...
가슴 한 구석 먹먹해지게 하는 영화네요. 점점 선선해지는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몇 년 전...
내 취향
몇 년 전...
달달한 연애에 대한 현실 연애의 발차기
몇 년 전...
이 영화 역시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한 이야기다.. 진정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 걸까..
몇 년 전...
또 당했다..평점 왜 높은것인지..
몇 년 전...
ツチダとせいいちの微妙な距離感、南瓜とマヨネーズという野菜と調味料で表現
別のゾーンの2人が距離を置いてみてようやく同じ目線でお互いの幸せを考えられるようになるそんな関係
몇 년 전...
사실 이렇게 찌질하지만 이것도 사랑이라고 믿는 연인이 많아서 현실적이었음. 근데 이 영화의 제목이 왜 "호박과 마요네즈"인지 아는 사람?
몇 년 전...
미숙하지만 더없이 순수했기에 기억을 더듬을수록 더욱 빛났던 나의 지난 연애담들을 보는 거 같아 너무도 공감이 갔던 영화였다~~~~
몇 년 전...
모든 연애는 다 그렇게 흘러간다. 마치 내 연애를 본 기분.
몇 년 전...
하기오랑 카나코는 3일정도 같이 있었던게 사실인듯, 결론은 여주 꼬시다. 세이치 흥해라.
몇 년 전...
이 영화가 무슨 목적을 가졌는지 전혀 모르겠다.
흔한 일본식 흐린 결말...
몇 년 전...
고단한 삶이지만, 세이치 그와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은 맑고 순수하고 진실하다. 그를 잊지 못 하는 이유이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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