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컬럼니스트이자 작가인 펨케는 그녀의 소신있는 발언으로 인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익명의 악플과 살해 위협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괴로운 상황이다. 실세로 소심하고 내성적인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현실에 괴로운 상황에서 우연히 만난 한 악플러를 본의 아니게 공격하게 된다. 묘한 해방감을 느낀 그녀는 그 후 자신을 괴롭히던 악플러들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점점 더 대담한 방법으로 응징하기 시작한다.
본인의 경우는 악플이고
몇 년 전...
언론 아니 표현의 자유와 악플의 모순. 내로남불의 시대 속에서...
몇 년 전...
블랙코미디 같은 느낌. 진중한 버전으로 리메이크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죽이는 방법이 좀 더 임팩트 있었으면 영화가 강렬한 잔상이 남을텐데. 이부분이 아쉽네요
몇 년 전...
공인들에 대한 정신병적 테러.
몇 년 전...
내가 하면 표현의 자유, 남이 하면 악플;;
몇 년 전...
악플이 신경 쓰이면 어떠한 발언이라도 하지 않고 주목 받지 않거나
악플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될 것을....
악플에 온 신경을 쓰고 하나 하나 죽여 나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스릴러라기 보다는 헛 웃음이 나왔다.
자신의 가장 큰 악플러는 딸 아니였나?
몇 년 전...
오 좋다. 악플러는 다 죽여야 한다. 근데 악플의 기준은 무엇인가? 무조건적인 비난? 그렇다면 정당하고 선한 선플 악플 선악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악플이란 무엇인가? 비난받아 마땅한 자들에게 하는 비난은 잘못된 것인가? 아니제. 제대로 똑바로 달자! ;-) 펨케 간바레! 감바레? 감바의 대모험 개핵꿀잼 닛폰 ㅈㅈ
몇 년 전...
뭔가 매우 독특한 스릴러
몇 년 전...
시놉이랑 예고편이 독특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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