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클레멘스 포렐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된 포렐은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4년을 보내다가 탈출에 성공해 고국으로 돌아가려한다. 하지만 탈출과정은 순탄치 않아 수용소의 소장이었던 카마네프가 그의 뒤를 쫓고, 도중에 만난 사람들의 위협에 처하기도 하고, 스파이 혐의를 받기도 한다. 포렐의 탈출과정은 소설로도 출판되었을 뿐 아니라 이전에도 영화화되었다.
내인생 최고의 영화...명작입니다..
몇 년 전...
실화라면 정말 대단한 러시아 북단 11,491KM 횡보..
몇 년 전...
대단은 한데 독일놈들 좋은놈, 러시아 군인 니쁜놈 으로 묘사한게 쫌 거시기하다
몇 년 전...
하...낚였다 ♩♪
70년대 영화수준 카메라 앵글 구도 전부다 구닥다리수준~~~
해도해도 너무하네
몇 년 전...
감동이였습니다^^
몇 년 전...
독일인 손을 거쳐 연출이 돼서 그런지 다소 진행이 뻑뻑함은 있었지만....실화라는 그 자체로 감동이다...엔딩
씬은 좀 찡하기도 하면서...벗 군데 군데 구라가 섞여 있어 실화를 의심케 했다...암턴 재미지게 봤다...그렇게
본 걸로 영화적 가치는 충분하다 할 수 있겠다만...이 소재로 좀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다...
몇 년 전...
억지 감동이어도 감동
몇 년 전...
지금이라두볼수있어 좋았다 감동그자체ㅜ
몇 년 전...
수용소소장이 그토록 막으려고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마지막에 다리에서 마주쳤는데 내가 승리했다 라고 자화자찬하고나서 고이 보내주는 장면은 ㅎㅎ
어쨌건 저쨌건 가족을 만나는 장면은 감동이다
몇 년 전...
유튜버가 적극 강추하더군여ㆍ이영화볼라고 개고생끝에 보긴했는데 이영화 추천한 유튜버 찾아가서 구독 취소하고 안좋아요 쫒아다니며 올린영상들에 난도질해버렸네요ㆍ도데체 이영화 실화입니까?말같지도않은 억지로 어거지로 우겨만든영화?화면도 싼티나고 뻔하고 진부한 시간낭비 쳐바른ㆍ실화영화도 조난영화도 감동스토리 많은데 이영화는 못배운 감독이 주서보고 들은 내용은 쳐많아 정리안된채 마구잡이로 졸면서 편집한 구더기영화네요 끝까지 내가 다본것이 기적이네 마지막 한장면까지 다봤어 된장ㆍㆍㆍ
몇 년 전...
불굴의 인간의 의지와 신의 가호가 만들어낸 인간승리의 이야기. 몇번을 다시 봐도 감동 그 자체. 연출 배경 음악 연기 다 좋았고 엔딩씬은 특히 감동. 클레멘스 귀향후 삶은 어땠는지 오래 살았는지 이리나는 한번이라도 재회했는지 궁금한데 자료를 찾을 수 없다.
몇 년 전...
보는내내 긴장하고
실지 그사람은 얼마나 의지가 궂었을까를
생각하게 하네요
대단한 사람
몇 년 전...
사람이 생존하기 힘든 지역인 한국의 북동쪽(알래스카 건너편)에서부터 독일까지 몇년에 걸쳐서 생존해내는 기적의 실화....말할수없는 처절함은 어떻게 영화 한편만으로 표현하겠는가
몇 년 전...
역시 실화 자체가 주는 감동을 넘기엔 부족한 영화였다..영화적 편집도 어색했고,탈주 전과정을 그려내다보니 밀도 있는 스토리보다 지루한 사실 나열에 급급했다.결말에서 다리를 사이에 두고 주인공과 추적대장교가 교차하는 장면이 그나마 인상에 남았다.
몇 년 전...
스토리도 좋고 연출력도 뛰어나고 주인공연기도 잘하네요 재미있네요
몇 년 전...
기가 막히게 좋은 영화. 두 번, 세 번 봐도 좋은 영화. 10점을 안줄 수 없는 영화! 가족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벅찬 감동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몇번 죽다 살아서 집에 갔네요. 실화라니 ... 시베리아에서 안얼어죽은게 신기할 정도 ... 다른 사람들 도움도 많이 받고 ... 특히나 유대인 도와주다니 헐 수용소장이 도와주다니 ... 소장도 인간이라서 감동 받았던것같네요. 삼촌은 조카 얼굴 못알아보데요. 안친한가봐요.
몇 년 전...
너무나도 감명깊게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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